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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리부트 | 김미경
한 줄 결론 : '불확실한 시대' 자기만의 시나리오가 빛을 발한다. ① 자기개발서적을 읽는 이유 : 급변하는 세상속에 변화의 기류를 파악하며 자신만의 클리셰를 구축하는 이가있다. ‘그들은 자기만의 기준에 따라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저돌적으로 달려간다. 그 과정에서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기도 한다.’ 우리는 그러한 선인들의 이야기와 경험을 통해 다시한번 신발끈을 조여매기위해 우린 깊은 고뇌에 빠지기도 한다. 위기의 시대, 코로나가 갑자기 들여 닥친 재앙이 아니라, 와야 할 미래가 조금 빨리 다가온 것뿐이라면 가만히 움추리고 있는 위험을 벗어던지고 회복탄력성을 찾아 나서며 탁월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우리는 그 해답의 작은 실마리라도 찾기위해 서점매대에 진열된 자기개발서적의 베스트셀러를 읽..
Second Brain, 나만의 디지털 정원 만들기
1. 배경 가끔 탁월한 질문이 변화된 놀라운 결과물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흩어진 정보를 보관하고 제대로 정리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저기 널브러진 지식의 파편들을 색인이 잘된 나만의 노트로 재 탄생시킬 수는 없을까? 나는 위의 두 가지 질문을 오랫동안 품어왔었고 해결책을 위해 오랜시간 다양한 구글링을 시도했었다. 검색을 통해 정보를 발견하고, 메모를 하거나 주소를 keep 해둔다. 때론 시기가 지난 메모는 페기 처리할 것이며, 유효한 메모는 의미 있는 서술로 재정리해 둘 것이다. 허나 서투르게 기술된 메모라면 다시 찾을 때의 그 번거로움이란 이루 말할 필요가 없다. 문득 든 생각들. 새롭게 배운 사실들. 찰나의 기록하고픈 순간의 내용들, 관계가 인생의 7할을 넘는다면, 그 사람의 특징을 발견하..
2021.5.26-[북한산]쪽두리봉 → 북한산성
불광역 2번출구 밖으로 나와 쪽두리봉으로 이동 쪽두리봉 → 향로봉 → 비봉 → 사모바위 → 승가봉 → 청수동암문 → 대남문 → 에서 하산 하산 할 때 우측 말고 좌측(산성탐방지원센터)으로 조금 가다 다시 왼쪽으로 꺾어야 함 (대성암, 산성탐방지원센터) 푯말 쪽으로
2021.5.15-[도봉산]다락능선
■ 일시 : 2021년5월15일 10시 ■ 일행 : 이근덕, 김인영,방민식,맹창수(리드), 김영수, 강만원 ■ 만남장소 : 도봉산역 만남의 광장카페 A meeting place cafe 앞. ■ 코스 : 도봉산역 → 광륜사 → 도봉분소 → 자운봉 → Y계곡 → 신선대 → 원점회귀 만약 원점회귀로 가지않고 오봉능선을 타면 오봉탐방지원센터로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