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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수업 EBS 미디어. EBS 100세 쇼크 제작팀 지음 늙어서도 인정 받는 일이 그리 중요한가? 나의 부모님께서는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밭에 나가 각종 채소며 야채를 심고 그 수확물을 때마다 자식들에게 보내주시곤 하셨다. 거동은 불편하고 밭일의 노동이 그리 쉬운일은 아닐터인데 육신이 불편해 가면서 까지 밭일을 놓치않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돌이켜보면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은 욕구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생존해야할 이유가 충분하다는 확신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노년의 삶에서 조금이라도 자식의 삶에 일말의 보탬이 되고자 하는 여망이 어우러져 소소한 수확의 결실과 더불어 삶의 작은 목표까지 만들고 싶었을 터이다. 어디서 읽은 책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인간은 마지막까지 생존할 이유를 찾는 까닭에 살면서 타인으로..
대중음악과의 조우 나의 학창시절만 해도 주류의 음악은 단연 팝송 이였다.왠지 K-POP은 수준이 떨어지는 그리고 통상적인 산파타령에 신물을 느낄때가 있었다. 그러나 서구음악이 우리의 귀를 점령하고 있을때 우리 고유한 정서를 내포하면서 음악적 정체성을 이어나간 가수들이 있지 않을까 있다면 누굴까?, 단순히 음악사적 맥락은 제외하고서라도 말이다. 늘 궁금했었다. 팝을 대신할 정도로 국내대중가요의 부상의 씨앗은 무엇 이였을까? 그건 생각컨데 두 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 하나는 평범한 일상을 담아내는 편안한 음악의 한 축 과 극도로 정제된 시 적인 가사, 푸념 하듯이, 혹은 담담하게 소화해 내는 가창력 과 감수성이 풍부한 뮤지션들의 노래라는 다른 축. 그러한 두 가지 측면을 이해하면서 읽어 본다면 나름 신선한 시도이지 않을까 ..
사주명리 2편 사주명리학이란 엄마 뱃속에서 나온 내가 울음을 터뜨리면서 페호흡을 막 시작하면 그때 천지의 시간성이 첫 숨과 함께 나의 몸(오장육부)에 새겨진다. 사주명리는 몸이 간직한 이 시간의 기운이 그 사람의 삶 전반에 작용한다는 전제에서 출발한 학문이다. 오장육부에 찍힌 시간적 기운은 그 사람만의 독특한 패턴으로 차별화 된다. 이 몸의 개별패턴은 감정과 행동양식 그리고 삶의 인연조건을 다채롭고 구체적으로 창조해 낸다. 따라서 '사주명리학'이라고 하는 패러다임은 참으로 정교한 이론이다. 보통 명리학을 영적 직관으로 간주하곤 하는데 그거야말로 편견과 오해의 소산이다. 음양오행론은 아주 정교한 물리학에 가깝다. 태극에서 음양으로, 음양이 다시 오행으로 이 오행이 육십갑자로 분화되면서 거시 세계와 미시세계를 하나로 꿰뚫..
사주명리 1 갑목(甲木) 위를 향해 뻗어 가는 자작나무나 소나무의 기운을 의미한다. 초봄의 활동성과 따스함을 타고난 까닭에 갑목은 경쟁심과 배려심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성장 속도가 빠르나 그만큼 크게 넘어질수도 있다는 특징도 갖고 있다. 또 하나의 특성으로 갑은 시작이다. 항상 시작을 알립니다. 언제나 일등을 해야 합니다. 이등은 멸망이라고 봅니다. 물상(物象): 지도자, 책임자, 우두머리, 교육자. 소나무와 같은 큰 나무, 성정 : 甲木은 큰 나무나 대들보로 잘라놓은 재목(材木)과 같아서 그 성질(性 質)이 대단히 곧고 강하며, 위로 뻗어 오르려는 진취적(進取的)인 기질 과 이상(理想)이 높고 크기 때문에 절대로 꺾이거나 다른 사람에게 굽 히지 않으려고 한다. 적극적(積極的)이고 솔선수범(率先垂範)하며 앞장서는 ..
관상학 관상과 관련된 책은 여러권 읽었으나 그 중 홍사중의 책을 참고하였으며 또한 부족한 부분은 한눈에 정리되어있는 인터넷의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하였다. 또한 인용한 자료 및 참교자료는 하단에 별도로 기재하였다. 3마당 12궁 얼굴속의 12개의 복권이라고 일컬어지는 관록궁, 부모궁, 형제궁, 전택궁, 남녀궁, 노복궁, 복덕궁, 천이궁, 처첩궁, 명궁, 질액궁, 재백궁 등 12궁에 관한 것입니다. 12궁은 관상의 기본이다. 동양학에서 눈으로 보이지 않는 오장육부의 문제점이 외부로 나타나는 것과 같다는 것이지요. 3마당 부터 먼저 나누어 보면 머리끝에서 눈썹까지 윗마당으로 30년세 까지의 초년운 눈썹 부터 코킅까지 31~50세 중년운을 보는 중년마당 코끝에서 턱 끝까지 51세 이후를 보는 말년운 이마 : 하늘이다 ..
백년허리 디스크 탈출증의 근본적인 병리현상. 원인 : 디스크 속의 수핵이 탈출하게 되면 그 과정에서 디스크 자체가 손상이 되고 탈출된 수핵이 신경뿌리에 묻어 신경뿌리 염증이 생기며 수핵 덩어리가 신경뿌리를 압박하게 된다.즉 디스크 손상,신경뿌리 염증, 신경뿌리 압박 이 세가지가 디스크 탈출의 근본적인 문제인 것이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의문이 생긴다. 신경뿌리에 염증은 왜 생기는가? 탈출된 수핵이 수핵속에 있던 세포들이 죽을때 그 세포벽에서 흘러나오는 물질에 신경뿌리에 묻어서 염증이 시작되고 세포벽 물질로 인해 신경뿌리에 생긴 염증이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게 되고 세포가 다 죽고 나면 세포벽에서 흘러나올 염증 유도물질이 없어지기 때문에 다시 호전된다. 그렇다면 신경뿌리 염증에 대한 치료는 ? 신경뿌리에 소염진통제..
내몸공부-건강한 삶을 위한 ∙ 제목 : #내몸공부 ∙ 저자 : #엄융의 ∙ 읽은 날 : 4 Dec 2017 사람은 왜 병에 걸릴까? 이 질문에 대해 의학계는 아직 완전한 답을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건강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대게는 병에 걸리지 않은 상태라고 이야기 합니다. 항생제의 원리와 항암치료 세균에 감염되면 우리는 항생제를 쓴다. 항상제는 페니실린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영국 세균학자가 푸른곰팡이에서 세균을 죽인다는 사실을 알고 푸른곰팡이에서 세균을 추출한 데까지만 공이 있습니다. 사실 서양의학이 동양의학보다 앞서게 된 것이 항생제를 개발한 이후부터입니다. 산업혁명이후 현미경을 통해 세균의 성상을 밝히고 세균을 죽이는 항생제를 개발함으로써 감염성질환을 제어하기 시작한 것이 기점이었습니다. 결국 서양의학의 승리는 세균..
내 몸 사용 설명서 ∙ 제목 : 새로만든 내몸사용설명서 ∙ 저자 : 마이클로이젠 ∙ 읽은 날 : Jan 27, 2018 개요 이제까지의 건강정보가 질병에 초점을 맞춘것이라면, 지금부터는 몸을 고치는 노력과,어떻게 내 몸이 변해가고 어떤 병에 걸릴 것인지를 예측함으로서 보다 나은 삶을 사는것이 목표이다. 의사는 당신의 건강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 어쩌면 그들은 당신을 돈으로 볼수도 있다.당신은 자신의 건강을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으며 당신은 날마다 자신의 건강과 관련있는 선택을 해야한다. 튀긴 음식을 먹을 것인지, 탄 음식을 먹을 것인지, 때론 걸어갈 것인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갈 것인지? 얼마나 오래살지 장담 못하지만 사는동안 얼마나 건강한 상태로 살지는 당신의 작은 습관이 정한다. 그렇게 몸을 만드는것은 바로 당신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