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37)
내몸공부-건강한 삶을 위한 ∙ 제목 : #내몸공부 ∙ 저자 : #엄융의 ∙ 읽은 날 : 4 Dec 2017 사람은 왜 병에 걸릴까? 이 질문에 대해 의학계는 아직 완전한 답을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건강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대게는 병에 걸리지 않은 상태라고 이야기 합니다. 항생제의 원리와 항암치료 세균에 감염되면 우리는 항생제를 쓴다. 항상제는 페니실린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영국 세균학자가 푸른곰팡이에서 세균을 죽인다는 사실을 알고 푸른곰팡이에서 세균을 추출한 데까지만 공이 있습니다. 사실 서양의학이 동양의학보다 앞서게 된 것이 항생제를 개발한 이후부터입니다. 산업혁명이후 현미경을 통해 세균의 성상을 밝히고 세균을 죽이는 항생제를 개발함으로써 감염성질환을 제어하기 시작한 것이 기점이었습니다. 결국 서양의학의 승리는 세균..
내 몸 사용 설명서 ∙ 제목 : 새로만든 내몸사용설명서 ∙ 저자 : 마이클로이젠 ∙ 읽은 날 : Jan 27, 2018 개요 이제까지의 건강정보가 질병에 초점을 맞춘것이라면, 지금부터는 몸을 고치는 노력과,어떻게 내 몸이 변해가고 어떤 병에 걸릴 것인지를 예측함으로서 보다 나은 삶을 사는것이 목표이다. 의사는 당신의 건강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 어쩌면 그들은 당신을 돈으로 볼수도 있다.당신은 자신의 건강을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으며 당신은 날마다 자신의 건강과 관련있는 선택을 해야한다. 튀긴 음식을 먹을 것인지, 탄 음식을 먹을 것인지, 때론 걸어갈 것인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갈 것인지? 얼마나 오래살지 장담 못하지만 사는동안 얼마나 건강한 상태로 살지는 당신의 작은 습관이 정한다. 그렇게 몸을 만드는것은 바로 당신 자신이..
위대하고 위험한 약 이야기 작가 : 정진호 출판사 : 푸른숲 발간일 : 2017년7월 부재 : 질병과 맞서 싸워온 인류의 열망과 과학 읽은 날 : 2018년4월 어느날 서문. 약과 건강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알면 사람들이 합리적으로 약을 선택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으로 이책을 썼다. 이유는 전문가라고 하는 의사에게 충분한 약에 대한 설명과 면담을 받아보지 못하고 처방받은 약만 무조건 먹다보니 과잉복용 다른 약과의 혼합복용 그리인한 부작용들이 커져서 전문가에 대한 불신이 더욱 커지게 되었다.그러다보니 비전문적인 정보에 휘둘리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에 좋다고 믿었던 약이 독으로 변해 많은 사람을 다치게 한 대표 사례로 “탈리도마이드” 사건과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있다. 탈리도마이드 부작용으로 전 세계 1만여명의..
환자혁명 제1장 현대의학 진단. 현대의학은 인간의 건강에서 다음과 같은 매우 중요한 관점들을 놓치고 있다. 스트레스와 스트레스가 생체활동및 면역력에 미치는 악영향 운동부족 영양소 결핍 화학물질이 변형된 토양에서 자란 채소와 과일을 섭치했을때 인체에 미치는 영향 식품첨가물 및 가공식품 셀 수 없이 많은 환경호르몬 제약회사가 주도하는 과학에 이끌려 ‘예방’은 돈이 안되지만 ‘의료’ 는 산업이기 때문이다. 제약회사들이 모든 의학연구에 자금을 지원한다. 제약회사들이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의 연구실을 지원하고 저명한 의학저널의 최대광고주 노릇을 한다. 신약과 새로운 치료법은 결국 제약회사의 몫이다. 제약회사 : 현대의학의 가장 큰 비극. 제약회사의 첫 째 목표는 매출증대와 이윤의 극대화다. 질병을 정복한다든가 건강한 세상을 ..
부정맥 1장. 우리의 심장은 1. 심장 위치. 가슴 중앙에서 약간 왼쪽에 있는데, 심낭이라는 질긴 주머니 안에서 양 옆으로 페, 후면적으로는 식도,위로는 대동맥과 페동맥과 같은 굵은 혈관과 연결되고 아래쪽으로는 횡경막위에 얹혀 있는 위치이다. 크기 성인 주먹보다 약간 큰 정도이며 역활 주로 근육으로 되어 있고 혈액을 온몸으로 공급하는 파워펌프역활을 한다. 1분에 60-100 회 박동하는데, 1회박동에 50-100ml, 1분에 4~8리터의 통상 5리터 의 혈액을 내보낸다. 펌프의 흐름. 왼쪽 심장(정확히는 좌심방에서 좌심실로) → 대동맥(폐로부터 산소가 가득한 혈액을을 보냄) → 동맥혈관 → 전신 → 정맥혈관 → 상공및 하공정맥 → 요기까지 흐름이고 → 오른쪽 심장(우심방 우심실) → 폐동맥 → 폐(혈액에 산소를..
라면을 끓이며 | 김훈 저 | 문학동네 2018년6월 밴드 독서모임에서 누군가가 소개한 책이였다. 그의 서평 중에 "밥벌이의 지겨움" 를 소개한 짥막한 글이 이 책으로 날 안내했다. 그리고 단숨에 읽어버렸다. 책 표지소개에. 울진의 아침바다에서 나는 살아온 날들의 기억으로 가득찬 내 마음의 쓰레기들이 부끄러웠다.파도와 빛이 스스로 부서져서 끝없이 새롭듯이 내 마음에서 삶의 기억과 흔적들을 지워버리고 새롭게 다가오는 제2라운드를 위해 정진할 수 있을지 나는 울진의 아침바다에서 생각하고 있었다. 아. 나는 한평생 단 한 번도 똥을 누지 못한째, 그 많은 똥들을 내 마음에 쌓아놓아서 이미 바위처름 굳어졌다.울진 바다에 비춰보니 내 마음의 병명은 종신변비였다. 바다가 나의 병명을 가르쳐 주었다.나에게 가장 시급한 처방은 평생의 똥을 빼내고 새로워 지..
미국 서부 자동차여행 모든 일정을 마치고 이제 귀국할 일만 남았다.지금은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주마등처럼 스처지나간 십일간의 일들을 정리해 본다. 여기는 LAX의 탐브레들리 탑승동이다. 어렵지 않게 공항내의 렌트카 반납장소로 차량을 반납하고 지정된 셔틀버스를 타고 탐 브레들리 탑승동으로 향하였다.탑승동을 내려 출국심사는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었다. 신발까지 벗어라고 하니 여간 깐깐하게 검사하는게 아니다. 왜 그런지는 추후에 한번 검색을 해봐야 겠다. 간단한 여행후기를 작성 도중 영어가 아닌 한국어 안내방송으로 우리가 탑승할 비행기가 20분 정도 지연된다고 방송이 나온다. 영어가 아닌 한국어가 나온다는 이야기는 한국사람들이 많다는 방증이 아니겠는가. 첫 날 바깥날씨를 보니 하늘은 더없이 청명하고 푸르다 섭씨의 온도는 73..
미국 자동차 여행을 준비하며 Panoramic photo of the view from the Zion Canyon Overlook in Zion National Park, Utah. "가슴에 명 장면 하나 쯤 간직하기 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 바람이 분다 김병률 산문집 중에서... "진정으로 귀중한 것은 생각하고 보는 것이지 속도가 아니다. - 알랭드 보통의 여행의 기술 중에서.. 작가의 감성적인 문체가 내가 여행을 결심하게 만든 생각의 도끼 이기도 하다. 돌이켜 보니 수 많은 여행을 다녔지만 가슴에 명 장면은 커녕 NG장면 하나 남아 있지 않은건 서글픈 일이 아닌가... 저 마다 여행을 떠나는 목적이나 취지는 분명하다. 특히 가족여행에 있어선 아이들의 지적 쾌략 향상을 은근히 노려 보지만 얄팍한 부모의 욕심이라는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