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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스위스 여행

2017년 11월 15일 오후 5시.

 

이제 프랑스 여행을 마치고 스위스로 넘어가는 TGV 안이다.

창밖은 이미 보이질 않는다.

밖의 불빛이라도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런 것도 없다.

 

우린 스위스 Basel(바젤)을 거처 Bern(베른)으로 이동후 Interlaken(인터라켄)으로 가는 일정이다.

TGV Lycia 열차는 사전에 일찍 예매하면 비용을 꽤나 절약할 수 있다는 걸 알았기에 사전에 인터넷으로 예약을 했었다.

그리고 이메일로 예약 확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었다. 안내서 에는 자동발권이라 결재 시 사용한 신용카드를 지참하여 확인을 하라는 내용이 함께 표시되어 있다. 그런데 자동발권? 해보지 않은 일이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Lyon(리옹) 역에 조금 일찍 도착해서 점검해 볼 필요가 있었다.

그런데 한국의 경우 이미 지불을 완료하였고, 탑승을 하거나 하지 않거나 이미 지불이 완료된 일이기에 굳이 자동발권을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우선 호텔 스태프에게 물어볼 요랑으로 결제 완료한 내역서를 보여주고 내가 자동발권 티켓 창구에서 발권을 받아야 하는가 라고 물었더니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것저것 적어주는 것이었다.

 

여전히 신뢰가 되진 않았다.

 

어쨌든 호텔 스태프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내가 읽은 매뉴얼에는 티켓을 자동발권창구에서 발권을 받으라고 안내되어 있으니 난 역에 와서 다시 한번 확인을 해볼 생각이었고 2시간 전에 도착하여 자동발권창구에서 내 에약번호를 넣으니 티켓이 발권되는 것이었다. 결국 티켓을 발권하는 것이 맞았다. 안도의 숨을 내쉰 것도 잠시 리옹역은 Hall 1, Hall 2, Hall 3 까지 약간 복잡했다. 우선 인포메이션 센터에다 '스위스로 가는 TGV Lycia'는 일반적으로 몇 번홀에서 타나요?라고 물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신통치 않았다. 열차 출발 20분 전에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가족은 어쩔 수 없이 대기할 수밖에 없었고 30분 전 Hall 3이라는 정보와 17분 전 플랫폼 번호를 간신히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신나게 뛰어갔다. 출처를 알 수 없는 블로그에 사람들이 빨리 가는 이유가 자신의 캐리어를 출입구 쪽 케리어에 놓으려고 간다는 것이다.

 

이미 뇌리에 박힌 정보라 우리 역시 서둘러 타 케리어를 화물 쪽 놓는 곳에 놓으려고 부지런히 움직였다. 다행히 아무도 그 자리에 캐리어를 놓지 않았고 난 가지런히 짐을 정렬하여 그 자리에 우리 짐을 차곡히 다 싣을 수 있었다. 짐을 다 올린 후 이젠 편하게 갈 일만 남았다 라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는데 우리 자리에 두 명의 승객이 앉아있는 것이 아닌가? 나는 프랑스 승객에게 "이 자리는 저희 자리인데요"라고 했더니 "무슨 소리냐? 혹시 당신이 잘못 탄 것은 아니냐? 이 열차가 181 열차이고 나의 티켓을 보더니 당신의 열차는 건너편 열차라는 것이다." 아니 이런 일이... 이미 출발시간은 1,2분 밖에 남아있지 않은 상황에서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 그 아저씨는 빨리 내려서 역무원에게 말하고 조치를 받으라는 것이었다. 더욱 중요한 건 그 아저씨의 발음이 너무 빨라서 제대로 알아들을 순 없었지만 중요한 건 당신이 잘못 탔다는 것이다. 난 순간 아찔했고 자리에 앉아 버렸다.

 

 

사람들은 여전히 계속 타고 있었고 난 정신이 없었다. 아.. 하는 탄성이 목구멍에서 치고 올라오는 느낌이었다. 순간 정신을 차리고 우선 잘못된 열차라도 우선 타고 가자. 그리고 일단 스위스로 넘어가자 넘어가는 동안 역무원에게 비용을 다시 지불하고 갈 수 있는 곳까지는 가서 해결해보자. 이렇게 마음속으로 정리를 했다. 그런데 옆에서 우리가 당황하는 모습을 본 여러 승객들이 내가 틀린 것이 아니고 그 아저씨가 틀렸다고 프랑스어로 말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나가는 중국인이 8번 객실 맞다고 한 술 거든다. 그 아저씨는 황급히 짐을 챙겨서 나가버렸다.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도무지 말로 형언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나를 계속 지켜보던 또 다른 한 승객은 내가 우왕좌왕하는 것을 알고  도움을 줄려고 나에게 말을 건넨다. 난 이 프랑스 사람에게 텍스 리펀을 받으려고 한다. 세관 역무원에게 도장을 받고 싶다 어떻게 해야 되나?라고 물었더니 그 프랑스인은 기다렸다는 듯 장황한 말로 나에게 설명한다.

 

그의 이야기를 다 알 아든진 못했지만  베른에 내려 그곳 사무실에 들러 받으라는 것이다. 우린 중간에 갈아타는 시간이 18분밖에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그렇게 하냐고 생각이 들었지만 그렇게 말하진 않았다. 우선 알겠다고 말을 하고 우린 각자의 자리에 앉았다. 그러나 그 승객은 계속해서 자신의 연락처와 여러 가지 알려주려고 계속해서 나를 쳐다본다. 참으로 불편했다. 그리고 알고 봤더니 그 사람은 역무원이 아닌 것이었다. 어쩐지 느낌이 조금 이상했다 싶었는데. 그런데 앞서 우리를 도와준 4명의 건장한 프랑스인중 한 명이 그에게 의심스러운 얼굴 표정을 지으며 한 마디 건넨다. 그런데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람에게 말하는 느낌이 마치 '당신 왜 이렇게 이 동양인들에게 친철하냐?

 

사기꾼 아니냐?' 그 사람에게 그렇게 말을 하는 것 같았고 그 아저씨는 '아니다(Non)'라는 말을 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나에게 이것저것 알려준 그 사람은 자신의 노트북에서 한국인 친척이 있다는 말과 더불어 노트북의 사진을  나에게 보여준다.

난 알겠다고 했지만 여전히 불편했다. 그렇게 TGV와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11월 16일 새벽 12시 20분을 조금 넘어서 스위스 인터라켄에 도착했다.

 

잘 정렬된 침대, 깨끗한 시설 그리고 12시가 넘게 기다려준 스태프가 있었다. 숙소로 들어와 보니 침대 네 곳 모두 쉬트를 씌워야 했다. 그래야만 잠을 잘 수 있었고 끼우는 시간만 족히 30분이 걸릴 듯하다. 시계는 벌써 오전 1시를 향해 가고 있었고 우린 그렇게 스위스에서 첫 날밤을 보냈다.

다음날 아침 인터라켄의 하늘은 세상 모든 걱정을 하는 듯 잔뜩 인상을 찌푸린 채로 우리를 맞이하였고 가족의 컨디션을 고려해 봤을 때  오전에 융프라우에 올라가는 건 무리인 듯했다. 오전에 피곤하기도 했지만 날씨까지 좋지 않았다. 숙소에서 인터라켄 패러글라이딩이라는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패러글라이딩이 가능한지 체크했고 오늘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고 오전에 예약을 했다.

 

단 최대한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예약을 해야지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는 수 없이 예정시간보다 1시간이나 일찍 가서 예약을 하고 넘어왔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날씨가 좋지 않아 비행이 힘들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오후 일정을 다시 잡을 수밖에 없었다.  하는 수 없이 다시 숙소로 와서 점심을 먹었다. 그런데 또다시 날씨 때문에 페러글라이딩이  캔슬되었고 우린 아쉬움을 뒤로한 채 숙소로 왔다.

 

오늘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하지 못한 것이다. 하는 수 없이 저녁에 1층 TV 룸에서 저녁을 먹던 중 컵라면을 들고 오는 반가운 한국인들과 마주쳤다. 모두 혼자 여행하는 여행객들이었으며 여자 2명과 남자 1명은 매우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유럽 전역을 여행하고 있었다. 회사를 그만두고 온 이십 대 후반의 여자, 아직 학생인 여학생 그리고 갓 제대한 청년 그리고 수능을 치른다는 딸을 둔 아저씨 우린 그렇게 2시간가량 저녁을 먹고 숙소에서 잠을 청했다. 취기에 다시 잠이 들었고 다음날 이른 새벽에 눈이 떠졌다.

 

11월 18일 토요일

 

우린 오전 7시 산악열차를 타고 융프라우에 올라가서 투어를 마친 후 오후에는 아이들 소원을 들어주기로 맘을 굳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스위스 플랙스 트레블 카드는 4일 간만 사용할 수 있었으며 우리가 보내야 할 전체 6일간의 일정 중 융프라우에서는 열차를 이용할 일이 없기 때문에 4일짜리만 있으면 충분했다. 준비해 간  동신항운의 쿠폰으로 당일 이용권을 인터라켄 동역에서 구매하였다.

 

그렇게 우린 융프라우에 올라가서 이곳저곳을 둘러본 후 오후 1시 즈음 숙소로 복귀했다. 중간에 뱅엔 이라는 곳에 멋진 폭포들이 떨어지고 있었고 중국 단체관광객들은 그쪽으로 구경을 가는 듯했다. 비수기라 그런지 우린 제법 조용한 융프라우를 구경할 수 있었고 내려온 후에는 날씨마저 좋았다. 작은아이의 바람이었을까? 우린 3시 30분 패러글라이딩 예약을 할 수 있었고 점심 후 우린 비행을 시작했다. 잊지 못할 광경, 잊지 못할 느낌, 그리고 하늘을 난다는 건 바로 그런 느낌이다.

 

인간이 하늘을 난다는 건 아 이런 느낌이구나. 그렇게 인터라켄에서 우린 이틀을 보내고 있었다.

 

11월 19일 일요일 아침.

모처름 늦게 일어났다. 전날 저녁 스위스 전 지역 일기예보를 보니 체르마트 루체른 인터라켄 모두 비 소식이거나 구름이 많은 날씨였다. 어디를 갈까? 3000미터가 넘는 산은 이미 인터라켄 융프라우에서 경험을 해서 아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걸 느꼈고 산의 여왕이라는 Rigi(리기산)에서의 하이킹은 구름 위를 걷는 산책 경험이라 또 다른 감흥과 감동을 나에게 주었다.

Lucern(루체른)의 필라투스, Zermartt(체르마트)의 고르너그라트, 아니면 2시간가량의 온천 여러 가지 고민을 하다 그냥 잠이 들었다.

 

이번 여행 내내 만난 사람들 중 한국인 여행객은 남자 보단 여자가 그리고 친구보단 혼자 배낭여행을 온 사람들이 꽤나 많다는 것이다. 대부분 직장을 그만두고 한 달가량의 일정은 잡아서 영국을 시작으로 프랑스 파리 스위스 이탈리아로 넘어가는 코스를 잡은 것 같다.

 

어제 둘러본 루체른의 리기산은 그야말로 절경 중의 절경이라 칭해도 과언이 아니다. 구름 위를 걷는 느낌이 어떤 느낌인지 그리고 깨끗하기 그지없는 날씨 속에 하이킹을 한다는 건 또 어떤 느낌인지 직접 해보지 않으면 그 감동을 느낄 수가 없다. 햇볕에 가만히 앉아 10분 이상을 쉬지 못했다. 마음이 급해서 내려와서 취리히에 있는 애플스토어를 가야 한다는 얄팍한 마음에 난 계속 서두르고 있었다. 하이킹을 마치고 리기 칼트바트 에 있는 호텔 스파를 할 생각도 있었다. 47 CHF 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

 

여하튼 오늘은 Zermatt(체르마트)의 Gornergrat(고르너그라트)를 갈려고 나섰다. 인터라켄에서 체르마트 에 도착하기 전 열차 점검구간으로 중간에 환승하는 곳에서 열차를 갈아타지 않고 버스로 이동을 하였다. 안내하는 역무원들이 친절하고 재빠르게 안내해 주었으며 우린 별 탈 없이 체르마트로 들어갈 수 있었다.

 

체르마트에서 고르너그라트로 올라가는 시간은 편도 30분가량 소요되며 중간에 정차하는 역은 Riffelalp(리펠 랄프) → Riffelberg(리펠 베르그) →  Rotenboden(로튼 보든) →  Gornergrat 에 도착한다. 오전 11시 즈음 도착할 무렵 그곳은 이미 눈보라 심하게 쳤기에 올라갈 수 있을지도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하나 리기산을 봤을 때 산 정상으로 갈수록 날씨가 맑아질 것 같아 일련의 기대감을 가지고 그냥 올라가기로 맘을 먹고 산악열차 티켓을 구매 후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산악열차 티켓은 47 chf으로 아이들 요금은 받지 않지만 1인당 왕복 비용이다. 참으로 물가가 하늘을 찌른다. 여하튼 10만 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30분가량의 열차를 왕복 탑승하는 것이다. 고르느그라트에 도착할 무렵 눈보라는 거치질 않았고 밖의 전경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어두웠다. 오늘은 운이 따라주지 않은듯하다.

내려오는 길에 그냥 가기가 아쉬워 계획을 변경하여 Bern 에 들렀다. 베른은 스위스의 수도이자 옛 건물이 많은 도시로 한두 시간가량 둘러볼 요량으로 들렀지만 도착시간이 오후 4시 무렵이라 1시간 정도 시간이 없다. 해가 저문 후에는 돌아다니기가 참으로 불편했다. 다행히 시계탑이며 연방의사당 건물은 볼 수 있었고 사진 몇 장은 찍을 수 있었다. 일요일인데 오후 5시 30분이 되니 모든 백화점 및 상점들이 문을 닫는다. 거리는 행인들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 일찍 들어가는 듯  보였고, 주말 오후 이렇게 한산해도 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든다. 한국과 너무나 비교가 된다. 내일은 마지막 날 인터라켄 서역을 둘러볼 예정이다.

 

11월 20일

 

아침에 어김없이 호스텔에서 준비해준 조식을 먹고 우린 인터라켄 서역을 둘러보려고 나섰다. 바로 Migros(미그로스)를 찾아 나선 것이다. 여태껏 동역에서 COOP 만 사용하다 보니 좋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미그로스를 이용해 보면 이곳이 훨씬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집사람은 미그로스에서 꼭 사야 하는 물품이 있다고 SIGG 물병을 이야기했다.

 

우린 물병을 3개나 샀고 서역에서 동역으로 이어지는 거리를 구경하며 걸었다. 그리고 오후에는 인터라켄중에서 못 가본 곳이 어디 있나.. 점검하였고 하더쿨륨이라는 비교적 가깝게 갈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하였다. 하마터면 안 온 것을 후회할 뻔한 장소이다. 사진과 전망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장소다. 그곳에서 아래로 바라볼 때의 전망이란 패러글라이딩을 하면서 바라보는 전망과 다르 바 없었다.

그렇게 우린 모든 일정을 마쳤다. 무엇보다 가족들 중 아픈 사람이 하나도 없었으며, 아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음을 감사하게 여기며 우린 집으로 향했다.


 

여행 준비.

 


Interaken → Luzern(Pilatus)

 

● Pilatus 소개
필라투스는 경사도 48%로 세계에서 가장 경사가 급한 케이블카와 현대식 파노라마 곤돌라를 갖춘 산이라고 한다.
더구나 해발 2,132 미터 위에서 보는 루체른 호수의 전망은 정말 환상적이라고 하니 루체른에서는 리기산 과 필라투스를 가는게 맞는 것 같다.

 

● 일정

07:30 호텔 출발.
08:00 OST 역에서 열차 대기
10:00 Luzern 도착
10:12 Alpnachstad가는 열차 탑승

 

▶ 기차 타고 가는 법
루체른 역 14번 플랫폼에서 알프나흐슈타트로 가는 기차가 기다리고 있다. 한시간 간격으로 있고, 보통 12분, 또는 42분에 출발하며, 소요시간은 17분이다.


10:30 : Alpnachstad 알프나흐슈타드 에 도착

11:00 정상 도착 1시간 정상 트레킹
12:00 점심 (점심 준비해 갈 것)
13:00 우선 액티비티가 가능한지 사이트를 보고 결정할 것.

 

● Pilatus 산악 열차 운행기간

https://www.pilatus.ch/en/inform/timetable/

∙ 필라투스 정산 산책 코스

필라투스 정상에는 가벼운 산책 코스가 있다.
10~30분 정도 걸으면 루체른 주변 360도 파노라마의 장관을 볼 수 있다.
출발은 호텔 필라투스 쿨름(Hotel Pilatus-Kulm)에서 한다.

1번 코스 : 호텔 필라투스 쿨름(Hotel Pilatus-Kulm) → 드래곤 길(Dragon Path) → 호텔 필라투스 쿨름(Hotel Pilatus-Kulm)
난이도 쉬움, 소요 시간 10분, 거리 500의 바위 동굴(드래곤 길)을 따라 산책할 수 있는 길이다.

 

2번 코스 : 호텔 필라투스 쿨름(Hotel Pilatus-Kulm) → 드래곤 길(Dragon Path, via Chriesiloch) → 호텔 필라투스 쿨름(Hotel Pilatus-Kulm) 난이도 중간, 소요 시간 30분, 바위 동굴을 따라 조금 더 멀리 돌아 걷는 산책로이다. 남북을 횡단하는 코스이다.

 

3번 코스 : 호텔 필라투스 쿨름(Hotel Pilatus-Kulm) → 오버하우프트(Oberhaupt)
난이도 쉬움, 소요 시간 10분, 360도 파노라마를 볼 수 있는 전망대로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로 대표되는 알프스 산맥을 비롯하여, 독일의 블랙 포레스토(Black Forest), 스위스 동부의 샌티스(Santis) 산의 전망과 여섯 개의 호수를 볼 수 있다.

 

4번 코스 : 호텔 필라투스 쿨름(Hotel Pilatus-Kulm) → 이젤(Esel)
난이도 중간, 소요 시간 10분, 알프스 산맥과 블랙 포레스트, 샌티스를 비롯하여 여섯 개의 호수를 360도 파노라마로 볼 수 있다.

 

5번 코스 : 호텔 필라투스 쿨름(Hotel Pilatus-Kulm) → 톰리스호른(Tomlishorn)난이도 중간, 소요 시간 35분, 10분 정도 걸으면 나오는 에코 홀이 묘미라고 한다. 필라투스 산의 가장 높은 지점까지 이어지는 길로, 매력적인 꽃길이 특징이다.

 

● Pilatus 액티비티
https://www.pilatus.ch/en/nc/live/
액티비티 확인사이트

 

Pilatus map | Pilatus Bahnen Luzern Schweiz

176 Spread out your arms and experience the gentle flight with the Dragon Glider from Fräkmüntegg to the Drachenalp. Sit in, hang in, glide off - you fly through the forest first high, then low, the trees close enough to touch, once in a circle and further

www.pilatus.ch


Interaken → Luzern(Rigi)

● 인터라켄 OST → 루체른

우선 우리는 스위스 트래블 플랙스 카드를 가지고 있다.따라서 루체른 에서 리기까지 열차비용은 무료가 되는 셈이다.허나 유람선과 산악열차는 50%만 할인이 되며 50%는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먼저 리기 사이트에 들어가서 해당 날짜에 운행되는 여러가지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07:30 호텔 출발.
08:00 08시 또는 08시4분차 - OST 역에서 열차 대기
10:00 Luzern 도착

 

● 루체른 (리기산) 관광예상시간.
- 5시간 에서 6시간 정도 예상.
- 리기 날씨 확인
- 리기 날씨 웹캠 확인
- 루체른 열차시간 확인 하기

 

● 루체른 → 리기산 정산으로 가는 방법.
루체른에서 리기쿨름까지 가는 방법은 크게 가지다.

 1번: 루체른 Luzern -> 베기스 Weggis -> 리기 칼트바트 Rigi Kaltbad -> 리기 쿨름
 2번: 루체른 Luzern -> 비츠나우 Vitznau -> 리기 쿨름 Rigi kulm
 3번: 루체른 Luzern -> 알트 골다우 Arth Goldau -> 리기 쿨름 Rigi kulm

 

 

 해당 이미지는 몽트레블에서 가져왔습니다.

 

루체른에서 비츠나우까지 유람선을 타고 간다면 , 아니 우리는 유람선을 타고 가자.점원에게 이 경로를 보여주면 알아서 표를 준다. 그리고 선착장앞에 각 목적지 별(베기스 40분, 비츠나우 50분소요)로 볓번 선착장인지 써있는 벽보가 있으니 그걸 확인하자. 그리고 비츠나우에서 내려 등산철도 탈때까지는 시간을 5분정보 밖에 안주기때문에 빨리 기차에 탑승해야 한다. 기차에 탑승할때 가는방향의 왼쪽에 않아야 경치를 제대로 볼수 있다. 융프라오우랑 우열은 가리기 힘드나 또 다른 느낌의 풍경이다.그리고 고소공포증이 있는 경우는 반드시 매일 아침 약을 먹고 등반을 하도록 하자.

 

만약 베기스에 내렸다면 케이블카를 타고 , 비츠나우에 내렸다면 산악열차로 갈아타야 한다. 베기스의 ㅋ이블카 정류소는 15분가량 걸어가야 하니 잘 찾아보자. (우린1번)

3번 선택할 경우


루체른 → 열차 → 아쓰골다우(Arth Goldau) → 산악열차 → 리기콜륨(Rigi Kuim)정상 → 산악열차 → 비츠나우(Vitznau) → 유람선 → 루체른(Luzern)

∙ 가는방법 : 루체른 중앙역에서 아쓰골다우 까지 열차로 31분
∙ 열차시간 : 매시 6분,18분,40분 마다 출발
∙ 열차확인 : https://www.sbb.ch/en/home.html
∙ 구글지도 확인 : https://goo.gl/maps/pBYbWrzsLL62

 

Luzern에서 Arth(으)로

 

www.google.co.kr

● Rigi Kulm 정상에서 Tracking 또는 눈썰매 대여비 CHF 15
∙ 리기 쿨룸 (Rigi Kulm) - 도보 20분 - 리기 스타펠 (Rigi Staffel) - 도보 30분 - 리기 칼트바트(Rigi Kaltbad) 트레킹 (1시간 코스, 난이도 하).
∙ 만약 리기 산에서 하루 일박을 한 다면 리기 칼드바트 호텔
∙ 숙박을 하지 않아도 스파 만 해도 가능 함.

 [겨울철 하이킹 코스 선택]

 

Winter hiking | Rigi

 

www.rigi.ch


Interaken → Luzern(Titlis)

■ 인터라켄 → 루체른 → 티틀리스 , 소요 시간 및 경로

루체른에서 티틀리스로 가기 위해서는 천사의 마을이라 불리는 Engelberg(엥겔베르그)를 거쳐 간다. 루체른에서 엥겔베르그까진  편도 1시간 정도 걸리며(시간당 1대씩 - 매시 10분 출발), 엥겔베르그에서 티틀리스 정상까지는 30분 정도 걸린다.바로 앞에서 엥겔베르그역 앞에서 티틀리스 가는 표를 구매 할수 있으며 그 앞에 셔틀버스가 있다.어쨎든 우린 늘 루체른에 10시 빠르면 9시정도에 도착할 수 있다.

루체른 기차역 지하에 Coop 있으니 약간의 먹거리를 준비해서 가져가도 좋을 듯 하다. 티틀리스 정상에는 클리프워크, 얼음궁전, 눈썰매장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1시간 정도 관람 시간이 걸리며, 내려오는 길에 트륍제 호수에서 시간을 보낸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통상적으로 한국인 관광객은 4~5시간 정도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 티틀리스 올라가는 법
다른 산과 다르게 루체른에서 티틀리스까지 가는 방법은 크게 한가지다.

리기산처럼 산악열차, 케이블카 고민할 필요 없다. 케이블카 & 회전식 곤돌라 코스 하나. 케이블카 역에서 티켓 끊을 때 국적 물어보고 한국어 안내도 챙겨준다.  엥겔베르그 역 - 버스 or 도보 10분 - 케이블카 역 - 케이블카 10분 - 트륍제 (Trubsee) - 케이블카 10분 - 슈탄트 (Stand) - 회전식 곤돌라 5분 - 클라인 티틀리스 (Klein Titlis)

※ 슈탄트까지 케이블카 쭉 타고 가서 회전식 곤돌라로 갈아타면 된다.

루체른 Luzern -> 엥겔베르그 Engelberg -> 티틀리스 Titlis
통상적으로 루체른 역 13번 플랫폼에서 엥겔베르그 Engelberg로 가는 기차를 탄다. 인터라켄에서 오는 열차는 12번 플랫폼으로 들어오는데,두 플랫폼이 매우 가깝다. 루체른역에서 엥겔 베르그까지는 약 1시간 정도 걸린다.

 

■ 티틀리스 볼 거리.
360도 회전 대형 로프웨이
Cliff walk.
Ice Flyer
눈썰매
토보간(toboggan)

불러오는 중입니다...

■ 티틀리스 날씨
만약 비가 오지 않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티틀리스를 추천한다. 루체른 티틀리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날씨다. 아침에 티틀리스 웹캠을 확인해 정상이 맑은지 확인하고 올라가도록 하자. 바로 위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티틀리스 실시간 웹캠을 볼 수 있다.

 

■ 케이블카 점검 기간
티틀리스는 케이블카로 연결 되어있다. 스키 시즌이 시작하기 전 매년 11월쯤 점검이 있으니 날짜를 꼭 확인하자.

2017년 점검기간 (변경될 수 있음) 2017.11.06 ~ 11.17 운행 안함

 

■ 티틀리스 후기 블로그

티틀리스 공식 홈페이지(한국어)
티틀리스 잘 소개한 블로그
몽트레블에서 소개한 티틀리스 자료

만약 티틀리스 중간에 있는 트립제호수에서 트래킹을 할 경우

 

[스위스] 루체른 :: 티틀리스 트레킹 (트립제 호수 - 엥겔베르그)

2017 티틀리스 가는법 http://blog.naver.com/myfifa4/220937496635티틀리스에서 케이블카 타고 내려와 트...

blog.naver.com


Interaken → Zermatt

인터라켄 → 체르마트

아래 이미지는 스위스여행에서 너무나 유명한 몽트레블 사이트(https://www.mongtravel.net) 의 이미지 입니다. 너무 유명한 사이트이며 좋은 정보를 갖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 눈에 어디로 가야할지 잘 정리된 이미지라 출처를 밝힙니다.

 

  • 포인트
    • 체르마트는 알프스의 여왕 마터호른(Matterhorn)의 거점도시이자 작은 마을이다.체르마트의 소개는 여러곳에 나와있으니 생략하고, 체르마트 시내에 들린다면 마테호른을 가장 잘 볼수 있는 교회부근의 다리에서 사진을 찍자. 숨이막힐 정도로 거대하다고 하는데 체르마트 시내를 가야할 유일한 목적이다.
  • 이동 방법.
    • 소요시간 : 2h30m
    • 경로 : Interlaken OST → Spiez (환승)  Spiez → Visp → Zermatt 또는 Spiez → Brig → Zermatt 로 이동 최소 2번의 환승을 해야 하는데 아래그림에서 나온 것처름 SBB 를 이용하여 그 날의 열차 상황을 보자.
    • RE 표시 : 완행열차(역 마다 모두 정차)
    • 환승 Visp 역에서 환승하여 체르마트 까지 가는 구간은 협곡을 따라 올라가는 구간으로 상당히 멋있다. 이 구간은 빙하특급 구간 중의 하나 이기도 하다. 그런데 어디서 본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추가금액을 지불하고 예약을 한 다면 통유리로 된 객차에 탑승해서 가는 내내 눈이 즐거운코스로 이동한다고 얼핏본듯한데 이 부분을 다시 알아볼려니 조금 귀찮다.

 

  • 체르마트에서 올라가는 전망대.
    • 체르마트에서 올라가는 전망대는 크게 3가지 코스로 구분된다.주요코스 는 체르마트에서 푸티쿨라를 타고 Sunnega(수네가) → 다시 8인승 곤돌라를 타고 Blauherd(블라우헤드) 에서 하차 하여  다시 블라우헤드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Rothorn(로트호른) 까지 올라갈 수 있다. / 약 40분 소요 곤돌라 및 케이블카 Time table 은 공식사이트 에서 확인하자.
    • 체르마트에서 수네가 까지는 4분이면 올라가며,Blauherd(블라우헤드)는 5개의 호수길이 시작되는 곳이다.
    • 수네가에서 하이킹은 약 시간 1시간 30분 정도의 코스가 있다.
    • 5대호수 하이킹 코스 로 체르마트 → 블라우헤르트 까지 , 수네가 → 체르마트 까지 콤보 (Combi Ticket) 을 구매하여 5대 호수 하이킹을 즐겨보자. 그런데 마터호른과 고르너그라트 전망대는 1년내내 운행되지만 5대호수 하이킹을 위한 로트호른 방향의 체르마트 - 수네가 - 블라우헤르트 - 로트호른 구간은 봄과 가을철에 점검기간이 있다. 2013년의 경우 ~11/29일까지 점검이였으니 반드시 확인을 해보자.
    •  

 

  • Zermatt_Summer_panorama Map Zermatt_Winter_panorama Map
  • 전망대는 고르느그라트가 (Gornergrat) 가 가장 좋다고 한다. 우리는 고르너그라트 방향으로 올라가서 전망대를 구경한 다음 스노우슈잉을 한번 하고 내려갈때는 리펠알프역에 내려 계곡을 가로질러 수네가 방향으로 하하이킹을 한 다음 수네가에서 체르마트로 내려가는 코스로 우선 정했다.
  • 스노우슈잉

    [추천루트] 챌린지 트레일 Challenge Trail

    챌린지 트레일은 고르너그라트 Gornergrat에서 로텐보덴 Rotenboden으로 내려가는 고르너그라트 철도 노선을 따라 이어집니다. 반짝거리는 눈과 햇살 그리고 마테호른의 웅장한 경관과 함께 하는 이 길은 잊지 못할 하이킹으로 머릿속에 남을 것 입니다.
    (왕복 1.7km, 소요시간1.5h, 난이도-쉬움)

  • 눈 위를 걸어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특별 고안한 스노우슈(설상화)를 신고 하는 스포츠. 스노우슈잉은 진짜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마법처럼 펼쳐진 체르마트의 겨울 풍광 속 반짝거리는 빙하 사이로 태양과 함께 360도로 펼쳐진 파노라믹 경치를 즐기면서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순수한 자연과 만나는 체험을 누려보세요.

 

  • Sunnegga Pardise 코스
    1. 수정길(Kristallweg,7번 코스): 로트호른(3084m)-블라우헤르트(2580m) 5.2Km, 1시간 30분, 난이도: Easy, 로트호른 전망대에서 플루알프산장, 슈텔리제 호수를 거쳐 블라우헤르트까지  내려오는 코스길은 아주 넓게 나 있다 핀델른 빙하와, 플루알프산장의 레스토랑을 거쳐, 슈텔리제에 비친 마터호른을 볼 수 있다, 5개 호수길과 연계하여 하이킹을 할 수도 있다.
    2. 호수길(5-Seenweg,11번코스): 블라우헤르트(2580m)-수네가전망대(2280m) 7.6Km, 2시간, 난이도: Intermediate. 블라우헤르트에서 5개의 호수(슈텔리제, 그린트이제, 그륀제, 무스이제, 라이제)를 거쳐 수네가 전망대까지 내려오는 코스로 호수에 반영된 마터호른을 볼 수 있다. 호수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를 볼 수 있고 춥지만 수영도 가능하다 하이킹 장비를 구비하지 않아도 될만큼 난이도가 비교적 쉽고, 호수에 비친 산의 반영 등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풍광으로 최근 한국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코스 7번 수정길 코스와 연계해서 로트호른에서 5개 호수를 거쳐 수네가 전망대까지 내려오는 것도 좋다
    3. 체르마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소개하는 하이킹 코스
    4. 체르마트 하이킹 파나로마 여름 지도 pdf
    5. 체르마트 하이킹 및 스키 겨울지도 pdf

 

  • Gornergrat 에서 Hiking 하기
    1. Gornergrat → Riffelalp 까지 하이킹 하기

     

    • 고르너그라트-리펠제-리펠베르크로 이르는 하이킹 코스는 21번과 22번이 혼합된 코스다 21번은 로텐보텐에서 리펠제-리펠베르크로 이어지는 코스이고, 22번은 고르너그라트에서 로텐본덴-리펠베르크로 이어지는 능선 직선 코스 이다. 리펠베르크에서 리펠알프로 내려오는 코스는 18번 마크트웨인 코스를 따라 돌아내려와도 되고 23번 코스를 따라 직선으로 내려와도 된다.
    • 만약 체르마트에서 1박을 한 다면.(플루알프 산장 예약)/ Bergrestaurant Fluhalp

Interaken 에서의 이틀

 

기본정보

인터라켄 OST Coop

인터라켄OST동역의 쿱레스토랑 영업시간.
월요일~목요일 : 08:00~18:30
금요일 : 08:00~20:00
토요일 : 08:00~17:00
일요일 : 09:00~17:00

인터라켄 관광 안내소

인터라켄 관광안내소 : 시내 중심인 회헤 거리 메트로폴 호텔 0F(1층)에 있다.
• 7월 ~9월 성수기 :
월요일~금요일 : 08:00~19:00 /
토요일 09:00~17:00 /
일요일 10:00~12:00, 17:00~19:00.

취리히 공항으로 이동

11월21일 화요일 오전10시55분 비행기 이니 5시21분 차나 6시차를 타야 8시혹은 8시30분에 도착할 것 같다. 물론 7시차를 타도 9시16분도착이라면 그도 나쁘진 않다.그러나 인터라켄 OST 에서 → 루체른 → 취리히 공항으로 열차 검색을 하여 조금 둘러가면 열차시간은 길지만 비용이 약30%가 싸다. 그런데 정작 우리가 가야할 도착해야 할 시간에 가는 열차가 없다.혹시 기차가 취리히 공항 종착이 아니라서 취리히 중앙역이 종착역이면 갈아타야 할 수도 있으니,역무원에서 취리히 공항(Flughafen)가는지를 다시 한번 더 체크 할 것. 갈아타게된다면 한 정거장이다.

 

융프라오흐

융프라우 철도 할인쿠폰이다 이것을 인쇄해서 가져가면 할인받을수 있다. 할인된 금액은 1일권 가격은 170프랑이며, 스위스 패스 소지자는 날짜 사용하고 160프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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