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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프랑스 파리여행

파리 그 특별한 여행...

 

첫날. 2017년 11월 10 금요일

 

12시간 비행시간을 견디려면 목욕을 해야 한다. 출발 40분 전 인천공항 샤워룸이 있는 곳에서 샤워를 마치고 아시아나 비행기에 올랐다. 사실 비행기 탑승전 아내와 중학교 2학년인 큰딸은 면세점에서 아이쇼핑을 해야 했기에 우리는 출발 3시간 전 공항에 이미 도착한 상태였다. 목욕이 필요했던 건 이미 출발 전부터 다리 근육이 묵직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일련의 쇼핑과 목욕을 마치니 이젠 완벽한 준비가 된 듯했다. 생애 첫 유럽여행 파리행 비행기에 이제 몸을 싣는다. 걱정과 근심은 서울에 두고 완벽히 유체이탈을 할 준비는 끝났다.

준비한 아이패드엔 이미 검증된 미드 '굿 와이프'와 '뉴스 룸' 시리즈를  준비했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요통에 대비하여 휴대용 공기 베개도 준비했다. 비행시간은 그야말로 길다. 실제로 길고도 길다. 그렇게 두 끼를 기내에서 해결 후 우린 파리에 도착했다. 여긴 퐈리... 제법 손쉽게 공항에서 호텔로 가는 Rossi bus를 발견했고 승차권 발권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다. 이때 처음 만난 흑형! 우리가 관광객인지 한눈에 알아본 흑형이 말을 건넨다. Can you speak english? No라고 말하고 걸음을 재촉했다. 그런데 No라고 했다는 건 이미 알아들었다는 것이 아닌가?  여하튼 부랴부랴 걸음을 재촉하여 버스에 몸을 실었다. 40분가량 도심을 달린다. 우린 오페라 역 건너편에 하차하여 거대한 오페라 가르니에(Opéra Garnier)를 잠깐 스치듯 보고 옆에 있는 유니클로 매장 들렀다. 몸이 피곤해서인지 빨리 숙소로 향하고 싶어 대충 훑어보고 이내 숙소로 향했다. 하루 저녁을 뜬눈으로 세웠더니 눈꺼풀이 땅으로 떨어진다. 둘째는 세상의 모든 인상을 얼굴에 다 표현하며 짜증을 낸다. 그렇게 첫날의 저녁은 흐르고 우린 내일부터 이어질 여행 스케줄에 대비하여 이른 잠을 청하고 있었다.

 

둘째 날, 입이 절로 벌어지는 스케일, 영화에서만 보았던 중세풍의 건물들 5분 거리에 있는 루브르 박물관까지 신기했다. 우린 6시 즈음에 일어나 이미 숙소로 보낸 햇반과 반찬들을 먹고 서둘러 루브르 박물관으로 향했다. 가는 도중 건물 구경을 하다 보니 30분이 훌쩍 지나고 있었다. 새벽부터 내린 비는 초 겨울 날씨와 맞물려 꽤나 쌀쌀한 기운을 느끼게 하였지만, 주변의 풍광이 추운 기운을 눌렀다. 건물은 한 마디로 작품과 작품이었다. 루브르의 피라미드 앞에서 감상은커녕 카메라의 셔트만 연신 누르고 우린 입장했다.

 

여행사에 회원가입만 하면 준다는 오디오 가이드를  핸드폰에 다운로드하여놓고 모든 준비는 완벽히 되어 있었다. 유명한 그림이 나오는 대로 준비해 간 오디오를 꼼꼼히 듣기 시작한다.

중학교 2학년인 큰 아이는 그런대로 잘 듣고 따라다니지만 초등학교 4학년 아이에겐 여전히 무리 감이 있다. 여하튼 너무 넓은 나머지 몇 가지 작품을 보긴 했지만 반나절이 후딱 지나가 버렸고 많은 인파들이 모여있는 곳은  어김없이 유명한 작품이 있었다. 사진보단 눈으로 담고 싶었다. 그런 생각도 잠시뿐. 시간이 흐를수록 계속 걸어야 하기 때문에 배는 고프고 힘들었다. 하지만 우린 주어진 일정을 소화해 내야 하는 나름의 소명감이 있었다. 그렇게 루브르의 일정을 마치고 오후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잠시 다시 호텔에 들렀다. 아내와 아이들은 너무 피곤한 나머지 잠이 들어버렸다. 깨울 수가 없다. 우린 그렇게 잠시 눈을 붙인 후 바토무슈 유람선을 타기 위해 이동을 했다. 선상에서 센강을 따라 펼쳐진 풍경을 잠시 보고 시간에 맞게 야경을 볼 수 있었다. 그렇게 파리에서의 둘째 날은 순식간에 흘러갔다.

 

세 째날 하루 한 끼는 밥을 먹자. 그렇게 햇반을 맛있게 먹고 우린 혹시나 하는 새벽 미사를 참석하기 위해 노트르담 성당으로 향했다. 말로만 듣던 우버택시. 나도 이용해 보고 싶었다. 한국에서 준비해 간 덕분에 손쉽게 호출할 수 있었고 어렵지 않게 탈 수 있었다.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았다. 처음으로 우버택시를 이용해 보았지만 상당히 편했다. 우선 편할 수밖에 없는 것이 도어 투 도어 서비스와 가격까지 저렴하니 많은 사람들이 애용할 만했다.

우린 그렇게 노트르담 및 생 샤펠 성당까지 순식간에 여행을 마치고 두 번째 미술관인 오르세로 향했다. 아내는 중간에 화장실이 급해서 무료로 개방된 일인용 화장실 같은 곳을 찾아 들어갔지만 문만 닫고 볼일만 보려고 하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탓에 아침부터 큰 웃음을 선사해 주었다. 그리고 우린 오르세로 이동했다.

오르세에서의 특이한 경험은 두 가지가 있다. 우선 많은 스태프들이 중간중간에 상주해 있다. 그런데 갑자기 그들이 관람 중 이동을 못하게 하며 모든 관람객들을 현재 있는 곳에서 대기하게 만드는 사건이 발생했다. 우린 영문을 알지 못했고 시간이 갈수록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한 참이 지나서야 그 궁금증이 해소되었던 건 안내를 통해서였다. 그것은 바로 의심스러운 그리고 확인되지 못한 물건이 반입되었다는 것이다. 모든 스태프들은 신속하게 움직이면서 사람들을 이동하지 못하게 했고,  영문을 몰랐던 우린 시간이 한참 지나서야 안내방송을 듣고 이해하게 되었다. 테러 때문인가? 여하튼 이어폰을 반드시 준비해서 오디오 가이드를 필히 듣는 것을 추천한다. 자세한 설명이 동반되어 그림을 볼 때 한껏 재미를 불러일으킨다.  그렇게 아이들이 싫어하는 박물관 두 곳을 마치고 나니 파리의 절반을 본 듯하다. 그리고 우린 샤이오궁 근처의 역으로 이동해 에펠탑을 찍기 좋은 구도를 찾아 이동하기 시작했다. 우린 에펠탑에서 원 없이 사진을 찍을 참이었다. 참으로 추운 날씨다.

갔다 왔으니 하는 이야기지만 에펠탑 두 번 가볼 이유는 없다. 하나 한 번은 가봐야 할 그런 명소임에는 틀림없다. 아름답게 펼쳐지는 야경. 시간마다 5분 정도 펼쳐지는 화려한 빛의 쇼가 펼쳐진다. 우린 그렇게 삼일을 보냈다.

 

네 째날, 우린 다시 새벽같이 일어나 관광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매일 2만 부 정도의 걸음으로 움직이다 보니 무엇을 먹던 즉시 소화가 되었고 충분한 하루의 운동량으로 살찔 겨를이 없었다. 틜르리 공원, 콩코드 광장 그리고 샹젤리제 거리를 거쳐 에투알 개선문까지 우린 거침없이 구경하며  쇼핑하여 이동했다.

 

겨울이라 그런지 사진에서 본 튈르리 공원의 아름다움보단 약간의 적막함을 느꼈지만 너무나 잘 정비된 공원이란 건 조금만 걸어보아도 금세 몸이 느끼게 된다. 책 한 권 옆에 끼고 하루 종일 걸으며 이 생각 저 생각에 빠져보고 싶다. 가족여행으로 온 이상 그러한 생각은 나 에겐 너무 큰 사치의 시간이다. 어쨌든 파리 시민이 사랑하는 퀵상부르 공원과 파리 시청을 못 가본 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리고 마지막 날, 베르사유 궁전은 감탄을 금치 못하는 스케일과 아름다운 정원으로  파리의 아름다움에 다시 한번 사로잡히게 만든다. 그 넓은 공원에서 가족끼리의 자전거 탑승은 또 다른 기쁨을 가져다주었다.

 

함께 한다는 것! 그것만큼 소중한 것이 없다는 사실을 작년 미국 여행도 느꼈지만 이번 여행에서도 동일하게 느낀 점이다. 다섯 번째 날은 다른 곳은 모두 생략하고 베르사유 만 갔다 오기로 마음을 먹었다. 베르사유 관람 후 출출한 허기를 채우기 위해  KFC에 가서 먹어보기로 했다. 무조건 기계를 통한 주문만이 가능했으며 불친절한 직원들의 태도에 다소 언짢았다. 하나 그건 것 하나 때문에 내 소중한 기분을 더럽힐 이유는 없었다.

이제 파리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몽마르트르 만 남았다. 무시무시한 흑형의 갈취를 수도 없이 읽은 터라 마음의 갑옷을 내복만큼 껴입은 터였다. 그곳을 구글 지도에 의존하여 이리저리 올라다니다 우린 샤크레쾨르 성당에 도착하였고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느낀 웅장함과 비슷한 신의 은총이 느껴지는 샤크레 퀴르 성당을 관람하였다. 그것이 파리에서의 마지막 일정이었다. 이제 스위스로 움직일 차례다.

 


준비과정

Eiffel Tower  Breath of fresh air in Paris

 

 

파리에서의 일주일을 시작하며

 

누구나 그러하듯이,여행의 즐거움은 준비하는 과정에 있다. 파리 도심을 파리지앵처름 멋지고 우아하게 여행하고 싶은건 이심전심일 것이다. 파리와 스위스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크게 고려해야 하는 사항은 두 가지다.바로 교통수단과 음식.

파리시내가 서울시내의 1/6 수준이니 어쩌면 벨리브(Valib)를 이용하여 관광지와 관광지 사이를 이동하는것도 좋은 방법인듯 하다. 또 하나 비싼물가를 인지한다면 아침은 이미 화물편으로 보내 놓은 영양만점의 햇반이 있으니 우리가족은 이것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점심은 샌드위치로 해결할려고 한다.

 

빵은 안에 내용물이 없지만 샌드위치는 내용물도 풍부할 뿐 아니라 식사대용으로도 충분할 것 같다. 프랑스의 샌드위치는 간식거리 수준이 아니라고 어디서 들었는지 출처는 알수 없지만 그렇게 들었다. 안에 넣어서 먹을 수 있는 토핑은 닭고기/햄/치즈 및 야채등을 넣을수 있고 가격역시 착한 수준(4~5euro)이다. 일반적으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다면 Brasserie가 상대적으로 싼 식당이고, Restaurant은 말그대로 레스토랑이라 많이 비싼 편이다.일주일정도의 기간에 식비(1인-20Euro) * 4식구 * 5일정도 = 하루 한끼 식사로 약 55만원 가량 들어간다.

 

그런데 희속식이 하나 있다. 프랑스의 물가는 서비스가 들어가는 곳에서는 비용이 많이 비싸지만 일반생필품 가격은 매우 착하다고 한다. 다행히 우리가 묶는 숙소 바로앞에 까르푸가 있다. 그곳에서 장을 좀 봐서 간단하게 해먹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하다.

세계 어느 곳을 가든,가장 먼저 들려야 할 곳은 바로 관광안내소일 것이다.그곳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잘 인쇄된 관광지도 와 할인쿠폰 같은건 가져오는게 좋다.그런점에서 파리의 여러 관광안내소중 중앙지점이라 할 수 있는 오페라지점(Pyramides-7호선, 14호선에서 3번 출구 des Pyramides로 나오면 오른쪽 건너편에 위치)과 튈르리역 근처에도 있다고 하니 들려볼 생각이다.

 

기억법이란 어던 추상적인 것에 '몸'을 입힘으로써 구체적인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생각의 탄생에서 나온 이야기다. 그래서 기억은 늘 자작극이다. 사실에 대한 '해석과 편집'을 내 나름의 의미와 해석으로 재편집할 수 있으니 말이다.그래서 할수만 있다면 조금 더 멋진 사진 한 장을 남기는 것도 결국 아름다운 순간의 기억을 위해서다.몇 년전에 사놓은 나에겐 좋은 카메라가 있다.일명 똑딱이라고 하는 소니 RX100M4 인데, 난 유명작가의 구도 몇 개정도는 외워 갈 생각이다. 결국 이 몇 개의 구도를 가지고 응용함으로써 기성 사진구도에 대한 공부없이 꽤나 괜찮은 사진을 건질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바라라 런던의 '사진학 강의'에 나오는 카메라의 구조,조리개의 생김새, 노출을 결정하는 원리를 지난번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처름 공부할 필요는 없다. 그저 어떻게 하면 좋은 순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약간의 고민만 하면 된다. 그래서 꼼수를 부려본다.어쩌면 잘 나온 사진의 포즈를 카피하는 것으로.

 

 

△ Merit Winner: Swimming in the Rain ⓒCamila Massu

 

 

Camila Massu(카밀라 마수)는 폭풍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다며 누이와 함께 수영하러 가서 이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검푸른 바다 위로 빗방울은 세차게 떨어지고 누워서 수영하는 누이의 피부색이 드러나며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이정도 까지야 안되겠지만 어느정도의 구도를 익혀놓은 상태라면 비슷한 포즈의 사진도 얻을수 있으리라.

그러나 중요한건 사진 속 주인공인 피사체. 그들은 나의 가족들이다. 그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감정을 나누는 일이야말로 사진을 찍는것보다 더욱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 순간을 함께한다는 것! 그것 말고는 더 중요한 건 없다.

여행 시간표

 

 

1. 파리드골 공항 도착

 

먼저 공항에 도착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법을 사전에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우리가 타고가는 아시아나 비행기는 터미널1로 도착한다. 그러나 만약 터미널2로 내렸다고 해도 당황할 필요는 없다. 터미널 1로 도착할 경우 공항무인셔틀(CDGVAL)을 타고 약 6분이동하면  터미널 2또는 3으로 이동한다.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 처름 그곳에서 RER(급행) 탑승하면 된다 . 앞서 언급한  터미널 2에서 하차를 했다면 그 곳에서 RER 이 표시된 곳으로 이동하여 승차하면 된다.

RER B (Chatelet Les Halles 행-30분소요) 를 타고 Chatelet Les Halles역에서 하차하여  다시 1호선으로 갈아타야한다. 우리가 묶을  숙소는  튈르리역(Tuileries.)에서 있다.


* 기타 가는 방법 소개자료

2. 샤를드골공항에서 호텔로 가는 방법을 다시 한번 더 정리해 본다

 

RER B탑승 (급행지하철)
→ Chatelet Les Halles역 하차
→ 1호선 환승(Chateau de Vincennes 방향)
→ Tuileries 역 하차(튈르리 역(Station de métro des Tuileries)
→ Sortie 가 출구라는 뜻이니 이 곳을 보고 나가면 된다.

 

3. 환승하기.

전세계에서 가장 큰 지하철 역인 Chatelet les Halles은 지하철 1, 4, 7, 11, 14 호선, RER A,B,D 선등을 잇는 핵심역이다. Chatelet les halles 안에는 두개의 지하철역이 있는데, Chatelet 역과 Les Halles역이다.  Chatelet 역에는 지하철 1, 4, 7, 11, 14호선이 모두 서고, Les Halles역에는 지하철 4호선과, RER A,B, D,선이 선다.  바로 이 Les Halles과 Chatelet 역 환승 구간이 굉장히 길다. 14호선은 그나마 Chatelet와 Les Halles 중간에 위치해서 수월하지만, 가령 7호선과 RER 선 거리는 극과 극이라고 보면 되겠다. 그나마 4호선이 Chatelet역에도 서고, Les Halles역에도 서서 걷기 싫을 때 다행일 때가 있다.

 

4. 교통카드 정보

5. 파리에서 버스 타는 법

6. 바토무슈 유람선

우리가 공항에서 수속을 마치고 숙소에 돌아오는 시간이 아마도 8시나 9시 정도가 되어야 도착할 듯하다.행여 운이 좋게 그날 바로 센강의 야경을 감상하며 유람선을 탈 수 있다면 바토뮤슈 유람선을 타야 한다.

7. 몽 파르나스 타워로 이동.

사실 몽파르나스는 여전히 의문이다. 파리 시민들도 잘 가지 않은듯 한데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꽤나 평점이 높은 곳이다. 이곳을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는 현지의 날씨와 당시의 기분에 따라 결정 할 생각이다.

 

몽파르나스타워에서 Hôtel Louvre Montana(으)로

 

www.google.co.kr

 

파리에서 Uber 우버 이용하기(할인코드)

나는 이때까지 살면서 택시 탄게 손에 꼽을 정도인데도 불구하고, 파리에서 Uber 우버는 시내에서도,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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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Musée du Louvre

 

Musée du Louvre 관람순서

우선 출발전 약간의 간식거리와 식수를 챙겨야 한다.워낙 넓기도 하거니와 계속걷다보면 약간의 허기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중학교2학년과 초등학교4학년 여자아이가 루브르의 그림을 보고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 그런 쓸데없는 질문이  머리속을 떠나진 않는다.아직 확실하게 정한건 아니지만 루브르미술관에 전시된 작품들을  한국인 가이드로 설명을 좀 듣는편이 나을듯 한데 여전히 결정을 하진 못했다.

먼저 루브르 피라미드쪽 통로로 입장하는 방법이 있고 줄이 꽤나 길다면 "Rue de Rivoli" 나 "Palais Royal - Musee de Louvre" 는 지하철역에 연결되어 있는 "Carousel du Louvre"를 이용하면 박물관에 더 빠르게 입장을 할 수 있다고 한다.이곳 말고도 Palais Royal Musee du Louvie 역 (7번출구)에 내려 지하 나폴레옹 홀로 들어가면 입장이 빠르고 편하다. 또는 Porte des Lions 입구(Corrouse, 카루젤 개선문 왼편)로 들어가도 된다

입장 후 우선 화장실 부터 들리고 무료 락커에 가방을 맡기자. 락커는 무료이며 장시간 몸을 지치게 하고 싶지않다면 왠만한건 그냥 넣어두는 편이 좋다.아래 그림 순서대로 그림을 관람하면 된다. 밑에 보이는 그림은 루르브 공식 사이트에 들어가면 한글브로슈어 PDF 파일이 있다. 그 그림을 편집하면 문제가 없다.

 

서양미술사 , 기타정보

참으로 오랫동안 그 책을 읽었다. 근 3개월 가량을 집앞 도서관에서 주말내내 빨간펜으로 밑줄 그어가며 읽어내었다.

"태양은 찍어누르는듯 세차게 내려쪼였다.햇볕은 모레와 바다위에 무너지고 있었다." 알베르 까뮈의 대표작 "이방인"에 나오는 구절이다.몽마르뜨  어느  구석진 카페에 앉아 연거푸 담배를 피워대며 내려쬐는 태양을 보며 한줄 한줄을 이어갔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내가 힘겹게 읽어내린 한장한장의 글자들이 태양이 찍어누르는 것처름 나에겐 강렬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내가 내린 결론은 우리가 알아야 하는 필수교양임에는 틀림없다는 사실이다.

 

  • 오디오 가이드 : 정상가 5유로, 할인가격 3유로 (티켓샵에서 대여가능)
    * 주요작품위치 비너스-쉴리관 1층 / 니케-드농관 맨 오른쪽 계단 끝 / 모나리자-드농관 2층 13번 방
    * 입장 시간 오전9시~오후6시(수,금~21:45까지)
    * 루브르 지하쪽 입구가 지상 피라미드 입구보다 줄이 짧다.
    * [참고사이트]

 

오후 일정

일정상으로는 루브르 박물관을 관람 후 왕궁정원(Jardin du Palais Royal)과 비비안 갤러리를 둘러볼 예정이다.먼저 왕궁정원은 루브르 박물관과 멀지 않은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점심 먹을 시간과 약간 겹친다.이럴때 현지상화을 판단하여 이동하자.

두 번째 비비안 갤러리를 방문하고자 한다면, 이 블로그에 나온 곳에서 점심을 먹어도 좋을듯 싶다. 영어식 이름으로는 Gallerie Vivienne 인데 19세기 전반  파리의 상권과 골동품,서점 등이 모여 있던 곳이였다. 걸어면서 우연히 발견되기도 하는 곳이기도 하며 실제 관광시간은 십분이면 족할듯 하다. 마치 바깥거리와는 단절된 고전 영화속의 한 장면이 연출되는 곳이라도 한다.

La Bourse et La Vie 음식점이나 Wine bar 는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음.

점심장소

La Bourse et La Vie
Juveniles Wine Bar

오후일정

🚲 자전거로 이동은 약 9분 정도 걸리는 듯 하다. 오히려 비가 오지 않거나 자전거를 탈 만한 날씨라면 자전거로 이동하는 편이 나을듯하다.행여 불안하여 🚇지하철로 이동한다면,  공원에서 4분정도 이동하면 전철역이 나온다.

15:00 - 오페라 가르니에 , (가는 방법 지하철 이용 2코스)
17:00 - 몽마르트 언덕

현지명 : Montmarte
주소 : Montmarte, 75018 Paris
찾아가는 방법 : M2 Anvers 역, M12 Abbesses 역에서 하차

 

만약 🚲 자전거로 이동 한다면 2.5Km 거리에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밸리브의 위치를 확인하고 움직이자. 몽마르뜨 오르는 길목에 'Grenier a Pain'  이라는 빵집이 있는데 2015년 바게뜨 경연대회에서 1등을 한 곳이다. 빵맛이 좋다고 하니 한번 들러보자

option 2 : [몽마르트 근처-샤크레퀴르 대성당]
option 3 : [몽마르트 근처- 테르트르 광장]

저녁식사 장소

1. 세봉 Sebon,
2. 르 팡트뤼슈-Le Pantruche

식사 후 집으로 이동하는 방법은 전철  자전거가 있다. 아 혹시 귀찮으면 우버를?

 


3th-Notre-Dame Place & Musée d’Orsay

 

노트르담 대성당(Notre-Dame Place)

세 째날은 노트르담 대성당을 시작으로 관광을 하는 일정이다. 아침에 조금 일찍 서둘러도 좋을듯 싶다. 더구나 우리가 잡은 일정이 마침 일요일 아침이다 보니 새벽일찍 미사(Mass)를 드리는 일정은 어떨까? 싶기도 하다.

Shakespeare & Company

사실 이곳을 가보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다. 물론 성당과 지척의  거리라 하여 간다고 할 수 있어도 움직이면 어영부영 두 시간일것 같은데 차라리 안 보는것은 어떨까? 이곳을 다녀간 블로그의 글을 읽어도 여전히 가야될 매력은 느끼지 못하고 있다.

  • Address : 37 rue de la Bûcherie 75005 Paris, France
  • Web page
  • Main Shop: Every day, 10am to 11pm

생트샤펠(Sainte Chapelle)

  • 찾아가는 방법: M4 Cité 역, M4 St-Michel 역, RER C St-Michel 역에서 도보 3분
  • [자세한 설명 자료]

생 미셀광장(Place Saint-Michel)

  • 생뜨 샤펠성당에서 나와보면 성당과 최고 재판소가 한 눈에 들어온다고 한다. 프랑스 최고재판소는 프랑스혁명때에는 삼부회의 소집이 결정된 장소이고, 혁명재판관리소로 악명을 떨치기도 앴다. 지금도 민사 및 형사재판은 이곳에서 열린다. 그 건물자체가 주는 오래됨이란 어떤것일까?

최고재판소를 잠깐 구경 후에 생 미셀과장으로 이동해 보자. 젊은이들이 주로 찾는 곳이 생 미셀광장이라고 한다. 까흐티에 라땡 Quartier latin’은 소르본 대학을 비롯하여 유명 대학들이 포진하고 있어서 학생들과 교수, 문학인, 예술인들로 항상 붐비는 곳 이다.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뤼떼스 원형극장 Arène de Lutèce’, 현재 중세 박물관으로 이용하는 ‘목욕탕 Thermes’을 비롯하여 로마 시대의 흔적이 현대적인 건물들 속에 아직도 남아있는 묘한 곳…..알고가자, 생 미쉘!!!

 

생 미셀광장의 관광을 마치고 이제 오르세 미술관으로 이동 하자 [이동경로] 거리가 짦으니 자전거로도 충분한것 같다.

오르세 미술관

[오르세 미술관 소개]

[서양미술사-곰브리치, 18세기 이후 정리자료 참고]

후기미술 의 시대 (1848-1914 까지) 천재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미술관에 숟가락만 들고 가자.루브르 보다 규모는 작지만 허투루 볼 작품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치명적 매력이라고 한다. 물론 이곳에서는 사진촬영도 금지되어 있으며 한국어 오디어 가이드도 제공되지 않는다. 그러나 블로그를 검색하여 투어야 닷컴 에서 무료로 mp3를 받을 수 있으니 받아서 전날 들어보고 가도록 하자. 감상순서 및 안내도는 루브르와 오르세의 명화산책-마로니에북스 및 엔조이파리-넥서스북에 있으니 조금 읽어보고 가자.
아. 4층 시계탑 앞에서 사진 찍는것 잊지말자..

오르세미술관을 관람후에 나와서 만약 허기가 졌다면 이 블로그에서 소개하는 맛집이 꽤나 괜찮은듯 하다. 만약 시간관계상 에펠탑 야경 보는 시간과 겹쳐 있다면 우선 이동해서 에펠탑 쪽에서 식사를 해야 할 듯하다.

 

저녁의 에펠탑

에펠탑에서 사진찍기 좋은 장소는 샤이오궁 북서쪽에 위치한 트로카데로 정원 가기 전 이 좋은 장소라고 대부분 이야기한다.만약 시간이 허락된다면 그 반대편에 위치한 마르스광장 도 굉장히 사진이 잘 나오는 곳이라고 소개되어 있으니 그 날 상황에 맞춰 이동해 보자.
샤이요궁 소개
샤요궁에서의 사진찍는 장소를 참조해서 보고 스케줄은 사진을 많이 찍기 때문에 한 시간 정도이상 소요된다고 봐야된다.


4th-la Seine Working tour

 

오전에 일찍 일어나서 하루 정도는 세느강변을 위주로 가족과 함께 산책을 할 예정이다.우선 숙소(Louvre Montana) 를 시작으로 Tour Effel 까지 걸어가는 코스이며 소요시간은 2시간정도 이며 거리는 6.5Km 다.

Working tour(web 링크는 소개및 설명자료)

 

  • Louvre Montana → Jadin des Tuileries(튈르리 정원) → Place de la Concorde(콩코드 광장) → Petit Palais(프티 팔래) → Pont Alexandre 3(알렉상드로 3세다리) → Grand Palais(그랑 팔레) → Av. des champs-Elysees(샹젤리제 거리) → Arc de Triomphe(알고가자!개선문) → Av. dlena(이에나 거리) → Palais de Tokyo → Palais de Chailot(샤요궁) → Tour Effel(에펠탑)

[구글지도 이동경로]

어쩌면 전날 에펠탑의 야경을 보고나서 다음날 아침 에펠탑을 다시 간다면 사진찍기 좋은 장소로 이동하여 사진을 찍는것도 좋을 것 같다. 우리가 개선문을 통과하여 에펠탑쪽으로 이동하는데 개선문은 파리를 한 눈에 보는 장소중 Top 4에 선정될 정도로 전망이 좋다고 한다.시원하게 쭉 뼏은 샹제리제 거리와 개선문을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뻗어나간 도로들을 한눈에 담을수 있다고 한다. 사진속에 담는것도 좋지만 눈에 담아두는 것도 잊지 말자.

마레지구 쇼핑

한국으로 치면 홍대와 가로수길을 합쳐 놓은듯한 거리인데 커플에서부터 친구, 혼자서도 시간을 보내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이곳에는 유명 브랜드들의 매장에서부터 개인 로드샵들까지...실제로 길거리를 돌아디나다 보면 패셔너블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또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들과 여러 맛집이 위치해 있어 식사 후 쇼핑을 하면서 반나절 시간 보내기에 좋은 곳이다. 에펠탑, 박물관 등 여러 관광지를 빽빽하게 둘러보면서 지쳤던 몸과 마음에 조금의 여유를 줄 수 있는 곳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마레지구 베아슈베(백화점 을 베아슈베라고 읽는다) LE BHV / MARAIS

만약 마레지구에서의 쇼핑 보다 갤러리 라파에트 와 쁘렝땅 백화점(Galeries Lafayette & Printemps) 도 고민해볼만 하다.

 

점심식사

추천 장소 (trip advisor)
크레프리 쉬제트 [Creperie Suzette]
세 느네스 [Chez Nenesse]

퐁피두 센터(현대 미술의 보고), 파리시청, 노트르담성당

만약 퐁피두 센터를 들릴 계획이라면 파리시청을 둘러봐도 좋다. 파리시청은 4구역에 있으며 버스노선의 출발점 혹은 종점이다. 일부러 시간내서 둘러봐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퐁피두나 노트르담 대성당과 가깝기 때문에 이 근처를 방문할 때 잠깐 들러보는것도 좋을듯 하다. 특히 파리 시청은 중요한 관광지를 경유하는 🚌72번 시내버스의 출발점이다. 추가로 이링크는 퐁피두센터 근처 맛집을 트립어드바이저에서 검색한 결과다


[참고: 🚌파리 버스 노선 및 지하철 노선도]

몽쥬약국

1. 몽쥬약국 홈페이지
2. 몽쥬약국 쇼핑리스트
3. 쇼핑리스트 다른 정보

쇼핑 막바지에 이르면 먼저 줄을 서 있는게 좋다.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또한 저녁에 간다면 훨씬 사람이 적다고 하니 저녁먹고 가보는건 어떨까?

저녁 식사

르 레스토 Le Resto
라시에트 오 프로마쥬 L'assiette aux fromages

생테티엔 뒤몽 성당(Eglise Saint-Etienne du Mont)

  • 지역 시테섬 주변 생테티엔 뒤몽 성당(소개자료) 이라고 하는데 이 곳은 굳이 가봐야 할지는 모르겠다.그 날의 상황을 봐서 시간이 허락되면 이곳도 둘러볼 참이다.

     

  • 홈페이지 http://www.saintetiennedumont.fr/

  • 찾아가는 방법 M10 Cardinal Lemoine 역에서 Rue Clovis로 도보 8분
  • 간단 소개 :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 , 그 아름다움에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곳 파리 수호 성녀를 기리는 성당,
    부분적 증축으로 현재의 독특한 모양을 갖추게 된 생테티엔느 뒤몽 성당은 파리의 수호 성녀인 생트 주느비에브를 기념하는 성당이다. 고딕 건축 양식으로 자연 채광을 할 수 있어 파리의 다른 성당들에 비해 내부가 밝은 편이다. 17세기 제작된 스테인드 글라스 중에는 현대 조각가 자코메티가 제작한 성신강림일을 기리는 '팡트코트'도 볼 수 있다.

팡테옹

몽 파르나스 타워에서의 야경

1. 파리에서 야경보기 좋은 곳
2. 몽 파르나스 타워 야경

 

Day3 몽파르나스 타워 전망대(Tour Montparnasse) - 입장료, 예매, 시간, 휴관일

Day3 몽파르나스 타워 전망대(Tour Montparnasse) - 입장료, 예매, 시간, 휴관일 2016.02.05~201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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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h-Champs Elysées & Arc de triomphe de l'Étoile

01 너무나 낭만적인 거리 샹젤리제 개선문 몽테뉴 거리 걷기

다섯째 날의 일정은 콩코드 광장을 거쳐 샹제리제, 개선문 까지 걷는 코스이다. 허나 우린 전날 이 코스를 걸었기 때문에 현지의 상황을 봐야 할 것같다.다시 못 올 파리이기에, 추가적으로 가야할 미술관이라면 오랑주리 미술관(루브르 근처) 나 피카소미술관,유럽사진미술관 일듯하다.

샹젤리제 거리는 프랑스 파리 시의 2km나 되는 직선 길이다. 동쪽의 콩코르드 광장 오벨리스크에서 서쪽의 샤를 드골 광장 에투알 개선문까지이다. 피에르 드라노에가 이 거리의 이름을 바탕으로 Aux-Champs-Elysees란 노래를 작곡하였다. 샹젤레제란 이름은 엘리시온 들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이 들판은 고대 그리스인들이 행복한 영혼이 죽은 후에 가는 곳이라고 믿던 곳이었다.

아침에 콩코드 광장에서 파리의 '개선문' 까지 2KM를 샹젤리제거리를 마음을 비우고 천천히 걸으면서 보자.

만약 이 코스를 생략한다면 오후일정을 앞당겨 뤽방부르 공원(Jardin du Luxembourg)을 둘러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인듯 하다.

지하철 코스 : https://goo.gl/maps/xPs7JbpFEks

02 미술관

01 오랑주리 미술관 소개

03 식사장소

빵집 풀(프랑스의 대표적인 빵집 입니다. 프랑스 이외에도 유럽 여러나라에 이미 프랜차이즈점)

 


6th-Last day in Pari

 

파리에서의 마지막 날

예정대로라면 파리에서의 마지막날 일정은 베르사유궁전을 끝으로 우리는 리옹역으로 가서 스위스로 넘어갈 생각이다. 허나 변수는 늘 있는 법!. 그 변수를 즐기기엔 내 여행 경험이 너무 짧아 상황에 맞게 대처하기보단 상황에 맞는 Plan B를 구상해 놓아야 한다.

우선 베르사유를 구경후 샤르트르 대성당(Cathédrale Notre-Dame de Chartres)으로 이동하는 경우이다.샤르트르 대성당은 5존 밖이여서 별도로 기차표를 사야 한다.

숙소 → Lyon station

리옹역에서 확인 사항.

  • 인포메이션 에서 내가 탑승할 TGV가 Hall 1 인지 Hall 2인지 반드시 물어볼 것. Hall 1에서 Hall 2로 이동하는 법도 숙지하고 있어야 할 것같다.
  • 플랫폼 번호는 숫자 번호 또는 알파벳 번호 로 되어있으니 숫자플랫폼인지 알파벳 플랫폼인지 구분해야 한다.
  • 만약 리옹역에 짐을 Coin-rocker 에 맡길경우  14호선과 1호선에 위치하고 있다.
  • 리옹 역에서 베르사유 궁전으로 이동.

베르사유 궁전(Palace of Versailles)

숙소 → 베르사유 궁전 가는 법

음식먹을 곳이 없기 때문에 음식을 미리 준비해 갈 것을 권하는 분들이 많았다.보는 방법은 정원을 시작으로 궁전으로 들어가는 것이 좋다. 궁전은 뮤지엄 패스로 입장이 가능하지만 정원 입장료는 패스와 별개로 비용을 내야 한다.행여 날씨가 춥지 않다면 자전거를 대여해 보자.(4시간 17유로 정산은 자전거 반납할 때 지불)만약 자전거가 좀 불편하다면 미니기차를 타자.Chateau, 성에서 출발하여서 Grand Trianon Petit Trianon Grand Canal 이렇게 세 군대를 거쳐서 다시 성으로 돌아오는 코스이고, 40분 간격으로 각 정거장에 선다.40분 후에 다시 탈지 아니면 그 다음걸 탈지는 자기 마음이고 탈때마다 탑승권을 꼭꼭 보여줘야 하기때문에 잃어버리면 큰일난다!미니기차 가격은 한사람당 7.5유로. 어떤 블로그에서는  베르사유 궁전보다 쁘띠 트리아농이 더 이쁘고 감동받았다고 한다.

베르사유 궁전 역사적 배경
베르사유 궁전 블로그
베르사유 소개 블로그

자 그럼 여기서부터 Plan B 가 시작된다. 만약 베르사유궁전을 보고 샤르트르로 넘어간다면 이렇게 하자.베르사유샹티역(Versailles-Chantiers)에서 사르트르 역까지 이동하면 성당까지는 도보로 10분 정도다. 나비고가 커버 안되는 부분이라 나비고를 먼저 보여주면 알아서 발권해 줄 것이다. 샤르트르에서 만약 산책을 한다면 이 코스로 이동해 보자.

 

리옹에서 스위스로 넘어가기

스위스로 가는 방법 소개

TGV Lyria 타는 법.
TGV Lyria 프랑스와 스위스를 연결하는 TGV 를 TGV Lyria 떼제베 릴리아 라고 함.
[TGV Lyria 9225 - 2nd class → Berne(스위스의 수도) 에서 환승(18분 대기) → Train 989 열차 탑승 → 00:01 분 Interlaken OST 도착]  소요시간 약 5시간30분

  • 리옹역은 런던과 달리 출입국 심사를 하지 않으며, 우리나라 서울역 처름 전광판에 타려는 열차의 플랫폼이 표시되면 해당 플랫폼으로 이동하여 바로 승차하는 구조이다. 또한 티켓 검사는 열차가 출발 한 뒤 객실에서 바로 이뤄짐. 펀칭 이 되지 않은 승차권은 무조건 불법으로 간주하여 반드시 펀칭이 되어 있어야 한다.

주의할 사항은 리옹역 전광판을 보면 열차편명이 숫자로 된 것과 글자로 된 것으로 구분이 되는데 숫자로 되어있는 스위스 가는 TGV의 경우 플랫폼이 안쪽으로 한참 걸어들어가도록 되어 있다. 또 하나 TGV를 탈 때는 반드시 티켓을 플랫폼의 노란 박스에 넣어서 펀칭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리옹역 전광판 보는 법

  • 타려는 열차의 시간과 목적지(Berne) 을 확인하고 오른쪽에 플랫폼 넘버가 나타나면 해당 플랫폼에서 승차하면 됨. 리옹역은 출발/도착 15분 전에 빈 플랫폼이 배정되기 때문에 15전에 플랫폼을 알기 어렵다. 그래서 역 중앙에있는 전광판을 잘 확인해서 타려는 열차의 시간과 목적지(Berne) 을 확인해야 한다. 전광판 오른쪽에 플랫폼 넘버가 나타나면 해당 플랫폼으로 이동하여 승차하면 되는데 주의할 것은 Hall 1 은 알파뱃 플랫폼이고  Hall2 는 숫자 플랫폼이다.
  • 파란색과 노란색은 아직 플랫폼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이며 파란색은 알파벳, 노란색은 숫자 플랫폼으로 정해진다.알파벳 플랫폼은 전광판 근처에서 바로 승차하면 되지만, 숫자 플랫폼은 표지판을 따라 이동해서 승차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 인포메이션 에서 Hall 1 인지 Hall 2인지 반드시 물어볼 것. Hall 1에서 Hall 2로 이동하는 법 알고 있을 것.

인터라켄 동역 및 유스호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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