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17(목) 단상 斷想

고도를 기다리며 / 사무엘 베케트가 쓴 희곡

고도를 기다리며. (위키피이다 링크)

 

오늘을 버티게 하는 힘.

내일을 기대하게 만드는 힘.

 

모두가 기다리지만 좀처럼 나타나지 않은 '고도'

 

당신의 고도는 누구이자 무엇 입니까?

 


유시민의 "꺼꾸로 읽는 세계사"를 읽었다.

 

역사비평 책이 내 생각의 지평을 넓혔을까?
왜 넓혔을까?

살면서 역사가 나에게 꼭 필요한 지식일까?
그렇다면 왜이고 
아니라면 왜아닌가.

단순한 생각을 넘어서
깊은 생각.
진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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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gkim's
작성일
2022. 2. 17.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