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행의 시작

독일 사람들은 평소 “In Ordunng” 이란 말을 자주 쓴다고 한다. 직역하자면 제대로 질서있게 갖추어져 있다 라는 의미다. 좋다. 잘 됐다 등의 완료 내지 긍정을 표하는 말인데 모든 게 원리원칙대로 질서 있게 잘 돌아가는 독일인의 일상생활을 표현하는 말이다. 독일의 도시는 이렇다할 눈에 확들고 끌리는 매력적인 뭔가가 갖추어져 있지 않다. 그것은 독일은 강력한 왕권중심주의에 입각하여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처름 그 궁전만 지나면 아무것도 볼수 없는 것이 아니라 지방군주가 여럿이서 각 지방을 통재하여 저마다의 고유한 색깔의 궁과 정원들이 즐비한다. 그 이유는 중앙집권적 왕권응 중심으로 한 나라가 아니라 각 지방 영주들에 의한 지방분권적 통치체제를 바탕으로 각 지방마다 독립적인 중심권력이 존재했다. 이는 흔히 군주의 건축양식이라 부르는 바로크 양식의 호화로운 궁전과 정원이 전국 각처에 즐비해 있는 현상을 설명하는 배경이 된다. 그래서 독일의 수도 베를린이 다른 나라의 수도처름 모든것을 보여주지 않는다. 그저 옛 프로이센의 왕도로서 동부 독일을 대표하는 중심도시 일 뿐이다.

독일의 표지판.

독일 여행 중에 만나는 여러 포지판 중 눈여겨 볼 대표적인 것으로 반호프슈트라쎄(Bahnhofstrabe) 가 있다. 반호프슈트라쎄는 ‘역전거리’ 정도로 번역할 수 있는데 이 방향을 따라가면 어떻게든 기차역이 나올 게 분명하다.이 표지판을 만나면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기차역이 있다. 또한 역은 대부분의 구도심의 역사로 지구로 이어지는 길목에 있다.

유스호스텔.

독일의 유스호스텔 수준은 최고수준이다. 유스호스텔은 독일어로 유켄트헤르베르게(Jugendherberge) 라 부른다. 원래 국토순래 도보여행의 일환으로 순수 민간 차원에서 지칭하고 중세시대부터 유랑자나 순례자들에게 잠자리를 제공하는 공익시설이었지만 19세기 부터 청소년들로 하여금 조국애를 느끼게 하고 옛 성을 개조하여 청소년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던 것으로 비롯된다.

독일전통 빵.

독일의 아침은 브뢰첸으로 시작한다.
차범근도 그랬지만 독일의 아침 동네 거리는 장바구니를 든 남자들이 자주 눈에 띄는데 그건 빵을 사러 나왔기 때문이다. 그동안 집에서는 커피를 내리고 식탁에 접시며 나이프를 챙겨놓는데 그건 아내들의 몫이다. 브뢰첸 두 개정면 어른 1인 한 끼 식량으로 딱 적당한 양이다.

독일 여행회화

항공권 예약

스카이스케너를 이용하지 않고 직항노선인 아시아나 그리고 대한항공 두 곳을 검색했다. 최초 검색할 당시 직항노선은 아시아나 보다 대한항공이 약 30만원 가량 저렴했다. 일년 전에 항공권을 예매하는 것이 비용을 조금이라도 더 절약할 수 있을 것 같아 일찍 예약을 서둘렀다. 그것이 2018년 12월의 일이다. 그러나 여행준비과정을 기록으로 남겨야 겠다고 마음을 먹고 2019년2월마지막날, 다시한번 항공권 비용을 조회해보니 눈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금액이 차이가 났다. 왜일까? 여전히 의문스럽지만 그 이유를 사사껀껀 기록하는것 보단 결과만 이곳에 공유하고자 한다. 그래서 난 서둘러 기존 예약을 취소하고 새로운 금액으로 다시 예약을 했다.
항공권 비용 비교

고속철도예약

독일의 기차비용역시 서둘러 예약을 하면 비용이 저렴하다고 판단하여 독일 철도예약사이트에 들어가 신속히 예약을 진행했다. 과연 3,4월 달에는 얼마의 비용차이가 나는지 다시한번 확인해 볼 예정이다.

현재까지 들어간 비용을 정리(항공료,숙박료,철도)

프라하 에서 뮌헨으로 가는 방법

2019년5월16일 예약완료함

간략한 독일 일정

독일이동경로
독일 이동 경로

프라하 to 퓌센 (로맨틱가도)

대략의 이동거리.
3일간의 렌트카 비용.
유로카가 Hertz보다 금액이 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