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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

백년허리

백년허리 정선근

 

디스크 탈출증의 근본적인 병리현상.

원인 : 디스크 속의 수핵이 탈출하게 되면 그 과정에서 디스크 자체가 손상이 되고 탈출된 수핵이 신경뿌리에 묻어 신경뿌리 염증이 생기며 수핵 덩어리가 신경뿌리를 압박하게 된다.즉 디스크 손상,신경뿌리 염증, 신경뿌리 압박 이 세가지가 디스크 탈출의 근본적인 문제인 것이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의문이 생긴다.

 

  1. 신경뿌리에 염증은 왜 생기는가?
    • 탈출된 수핵이 수핵속에 있던 세포들이 죽을때 그 세포벽에서 흘러나오는 물질에 신경뿌리에 묻어서 염증이 시작되고 세포벽 물질로 인해 신경뿌리에 생긴 염증이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게 되고 세포가 다 죽고 나면 세포벽에서 흘러나올 염증 유도물질이 없어지기 때문에 다시 호전된다.

  2. 그렇다면 신경뿌리 염증에 대한 치료는 ?
    • 신경뿌리에 소염진통제나 스테로이드를 주사하는 경막외 스테로이드 주사(척추신경주사)(척수와 신경뿌리를 싸고 있는 경막이라는 막의 바깥쪽에 스테로이드를 발라주는 주사)는 좌골신경통으로 초기(6개월 이내) 에 통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고 1년이 지나면 큰 차이가 없다 그러나 이것을 쓰는 이유는 통증이 너무 심해 일상 생활을 하기 어렵다고 느껴질 경우 사용한다.

  3. 신경뿌리에 대한 압박은?
    • 97년 일본 고모리 박사의 연구를 보면 탈출된 디스크가 저절로 줄어들면서 디스크 손상이 아물어 가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가만히 있다고 해서 좋아지는 것은 아니고 맥킨지 신전운동을 동시에 해야한 한다. 이 운동을 하는 이유는 디스크 내부에 있는 수핵을 앞쪽(배쪽) 으로 밀게 되고 수핵의 뒤쪽(등쪽) 에 있는 섬유륜을 느슨하게 하면서 섬유륜의 두께를 두꼅게 하는 효과를 보인다. 따라서 꾸준히 해야만 후방 섬유륜의 손사을 막고 손상 혹은 탈출증이 있는 디스크는 손상을 치유하고 탈출을 줄이게 된다.

  4. 디스크는 탈출을 했는데 좌(坐-앉을 좌) 골신경통 이 없는 경우는 바로 염증이 발생하지 않았거나 염증이 발생했다가도 바로 가라앉았다. 또는 디스크탈출이 확연히 보이지 않는데 좌골신경통이 생기는 이유는 눈에 보이는 압박이 없어도 찢어진 디스크에서 수핵이 흘러나와 신경뿌리에 염증을 묻혀 통증이 유발될수도 있다.

  5. 디스크 탈출증 좌골신경통(왼쪽 좌가 아니라 앉을 좌) , 사이 에티카는 모두 동의어로 사용된다

  6. 1934년 미국 보스턴에서 최초로 튀어나온 디스크를 제거함으로서 수술적 치료를 처음 보였다. 그 전에 요통이 발생하면 무조건 몇 개월간 병상에 누워 있는것으로 치료했다. 1990년이 되고 MRI 가 발달 되고 신체안을 들여다 볼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1993년도에 스웨덴 대학병원팀이 돼지 허리디스크속에 수핵을 뽑아 허리신경뿌리에 묻혀 실험을 했고 그 결과 염증증상을 보이고 아파하는 걸 최초로 알게됨. 1996년 일본 도쿄의대 고모리 박사팀들이 디스크탈출증으로 좌골시경통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였는데 환자 100명중 75이 수술하지 않아도 탈출된 디스크가 자연적으로 줄어들고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걸 최초 발견.2000년도에 핀란드 대학 팀에서 스테로이드 주사와 생리식염수 주사의 통증효과를 발표

  7. 요통이 올때 근육은 왜 뭉치는가?
    • 통증을 피하려고 허리는 움직이지 않으려고 한다. 척추 주변 근육들이 딴딴하게 뭉치는 것은 허리를 움직이지 않게 해 통증으로 부터 허리를 보호하려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뭉쳐있다보면 근육을 누를때 압통이 생기고 이는 요통의 근원이 아니고 결과이고 해로운 것이 아니라 이로운 것이다.

  8. 디스크 손상의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나?

 

좌골 신경통의 반대말은 ‘디스크성 요통’ 이다.

 

디스크 탈출증, 좌골신경통

모두 디스크 때문에 생기는 통증이기는 하지만 탈출된 디스크 물질이 신경뿌리에 염증을 일으켜 생긴 통증이므로 엄밀하게는 ‘신경뿌리’ 에서 생기는 통증이다. 이에 비해 디스크성 요통을 포함해 디스크성 통증이란 디스크 내부가 손상되면서 생기는 통증으로 디스크 자체에서 생기는 통증을 말한다. 

 

디스크 내부손상은 호주 맬버른 대학교수팀이 1986년에 발견하여 디스크 내부손상이라는 개념을 발표한다. 따라서 디스크탈출 원이이 좌골신켱통을 밝히고 40년이 지나서야 밝혀진 현대병이다. 그러면 디스크성 요통이 발견되고 디스크 탈출은 없는데 허리가 많이 아픈경우 디스크 조형술을 통해 디스크가 어디가 찢어졌는지 조영제를 주입하면서 알게되고 그것을 바탕으로 진단하며 이를 토대로 디스크 아래위 뼈를 금속으로 고정하고 척추 유합술이라는 수술이 유행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 척추유합술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어내지 못하고 의사들 사이에서 회의가 많이 들게된다. 이는 우리나라 의사팀이 디스크조영술을 시술하여 구멍을 낸 곳에 몇 년이 지난후 디스크 퇴행성 변화가 훨씬 빨리오는 경우의 사례를 발표했고 이는 디스크를 손상을 줄수 있는 해로운 진단기술임을 증명했다. 따따라서 디스크 내부에 0.5밀리미터 바늘로 디스크를 한번 찔렀는뎅 10년이 지나니 디스크 퇴행이 심해지고 탈출이 더 생기더라는 임상실험결과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디스크 내부손상으로 인한 디스크성 통증에 대한 치료는 본질적으로 보존치료밖에 없다는 것이다. 시간이 걸릴지라도 반드시 호전되는 것이 디스크성 통증이다.

 

  • 우리 몸 속에 들어있는 두 겹의 자연복대.

몸 속 자연복대란 바로 우리 척추를 잡아 주는 근육들이다. 척추뼈에 가까운것 부터 설명하면 먼저 척추주변근이 있다. 척추뼈의 앞,뒤,옆에 붙어서 아래위로 주행하는 근육들이다. 그 다음으로 배 앞쪽에서 ‘식스팩’을 을 만들어주는 복직근, 옆 구리 근육을 복사근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척추주변근,복직근,복사근이 1차 자연복대를 이룬다.

 

2차 자연복대는 흉요근막이라는 매우 단단한 막을 등의 가운데에 두고 양쪽의 할배근과 대둔근이 단단히 겨합해서 만드는 구조물 할배근과 대둔근이 우리 허리를 보호하는 자연복대로 작용한다.

척추기립근과 복직근
대둔근

대둔근

활배근

 

  • 디스크 말고도 요통의 원인으로는 어떤 것이 있나요?

     
    • 퇴행성 척추증
      • 노화와 함께 디스크의 섬유륜이 손상되거나 수행 물질의 양이 감소하면 디스크가 손상되는데 이때 디스크를 도와주는 대표적인 구조물이 후방관절이다. 이 후방관절이 평소때엔 몸부게의 8%만 부담하지만 디스크가 문제가 있으면 40%의 부하가 후방관절에 걸리게 된다. 이러한 척추 후방관절의 관절염과 추간판의 퇴행성 변화등이 겹치면 허리가운데가 뻐근해지고 허리가 아프다. 이것을 퇴행성 척추증이라고 한다.
    • 척추관 협착증.
      • 척추 안에 신경이 지나가는 길을 척추관이라고 하는데 척추가 노화되면 손마디가 굵어지는 것처름 후방관절이 커지고 후방관절 앞에 있는 황색인대가 두껴워져 디스크가 뒷쪽으로 밀려나와 척추신경이 지나가는 구멍이 좁아지는 일이 생긴다. 척추관이 좁아지면 신경이 직접적으로 압박되거나 신경으로 가는 혈관의 혈류가 막혀 통증이 발생 이러한 상태를 척추관 협착증이라고 한다.

기타 참고자료

전립선암 치료 :  https://youtu.be/dS-aq7Ias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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