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혁명

  • 환자혁명/조한경 지음/에디터 출판사/ 2017년 2월
  • 2019년 2월 구정즈음에.

제1장 현대의학 진단.

현대의학은 인간의 건강에서 다음과 같은 매우 중요한 관점들을 놓치고 있다.
  • 스트레스와 스트레스가 생체활동및 면역력에 미치는 악영향
  • 운동부족
  • 영양소 결핍
  • 화학물질이 변형된 토양에서 자란 채소와 과일을 섭치했을때 인체에 미치는 영향
  • 식품첨가물 및 가공식품
  • 셀 수 없이 많은 환경호르몬
제약회사가 주도하는 과학에 이끌려 ‘예방’은 돈이 안되지만 ‘의료’ 는 산업이기 때문이다. 제약회사들이 모든 의학연구에 자금을 지원한다. 제약회사들이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의 연구실을 지원하고 저명한 의학저널의 최대광고주 노릇을 한다. 신약과 새로운 치료법은 결국 제약회사의 몫이다.

제약회사 : 현대의학의 가장 큰 비극.

제약회사의 첫 째 목표는 매출증대와 이윤의 극대화다. 질병을 정복한다든가 건강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고결한 목표는 없다. 항암치료제인 트레티노인의 1개월치 비용은 1100달러이다. 이 약에 포함된 원가는 고각 10%에 불과하다. 이쯤되면 사기인데 제약회사들은 의약품 가격이 비싼 이유가 연구개발비 때문이라고 하지만 10년이 넘어 개발된 항암치료제를 지금도 같은 가격으로 받는다는건 아이러니 하며 암 환자에게는 부르는게 값이라는게 그들의 입장이다. 더불어 미국 내 제약회사들이 마케팅 비용으로 지급하는 지출대비 연구비는 19:1 이다. 연구개발 비용 1달러당 19달러의 마케팅 비용을 지급하는 셈이다. 그 외의 의회로 로비 비용등이 담겨있다. 미국은 이런 말도 안되는 약값을 충당하기 위해 월 건강보험료가 올라갈 것이고 그 부담은 고스란히 국민의 몫으로 돌아오게 되어있다. 한국도 만약 의료보험민영화가 된다면 당연히 미국의 전철을 밞을 수 밖에 없다. FDA는 우리가 공식인증하는 미국식품의약국이다. 허나 92년 미의회는 ‘전문의약품 허가 신청비용 부담법’ 을 통과시켜 신약을 허가 받기 위해 들어가는 비용을 제약회사가 부담한다는 내용의 법안인데 이 내용을 바꿔말하면 FDA 의 연구개발비용을 제약회사가 된다는 것이다. 이 법안을 정부가 요구한것이 아니라 제약회사가 스스로 국회를 찾아가 이루어지게 만든 법안이다. 이러한 현실을 모르고 FDA가 세금으로만 운영된다고 공공의 이익에만 부합한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이렇듯 돈에 철저한 제약 회사들이다 보니 로비도 극심하다. 미국에서 제약산업은 가장 로비가 심한 산업 분야 중 하나다. 군수업체나 오일이 아니라 제약 회사다.미국 상하원 의원 1인당 2.5명의 제약회사 로비스트가 활동한다.

병원에서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처방하지 않는 이유.

현재 건강보조제는 식품으로 분류되고,음식은 약이 아니라는 인식 이 있다.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는 것도 음식이고,병을 일으키는 것도 음식이며,병을 고치는 것도 음식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제약회사의 비지니스모델과 맞지 않기 때문이다. 비타민이나 미네랄과 같은 영양보조제 를 총칭하는 자연약물들은 제약회사의 의약품과 경쟁관계에 놓여있다. **
예를 들어 코엔자엠 Q10, 폴리코사놀, 라이보스, 아르기닌과 같은 성분들은 강력한 치료효과가 있는 자연물질들이다. 그런데 합성된 약물이 아닌 자연물질이기 때문에 특허가 불가능하다. 그러면 이러한 물질들은 다국적 제약회사로 부터 외면당한다. 실제 코엔자엠 Q10 의 합성에 성공하고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했던 제약회사가 바로 미국의 머크였다. 허나 특허가 불가능했기 대문에 이 기술을 일본으로 넘긴다.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고 할지라도 비지니스 모델과 맞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 처방약들의 이윤은 어마어마하다. 공항장애 불안증 치료제인 자낙스의 이윤은 5600배에 달한다. 1병에 100개 들어가 있는 비용은 180달러인데 1개의 가격은 2.4센트에 불과하다. 코엔자임Q10과 비교하면 코엔자엠 Q10 이 100개 들어간 제품은 40달러밖에 안하지만 원가도 비싸다. 따라서 아예 비교대상이 되지 못한다. 이러한 폭리를 취하는것이 가능하려면 특허 받은 치료약이어야 한다. 제약회사의 의료품 이어야만 가능하다. 이를 지노바이오틱(xenobiotic) 이라고 한다. ::지노바이오틱은 생명체나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그래서 특허가 가능한 신합성 물질을 의미한다. 토끼나 사과를 특허낼수 없는 것처름 :: 그런 까닭에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은 콜레스테롤 저하제든 혈압약이든 당뇨약이든 전부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합성 분자구조를 가지고 있다. 즉 모두 특허받은 약물들이다. 도대체 왜 비슷비슷한 콜레스테롤 치료제들이 대여섯 가지나 있어야 하는가? 그럴필요가 전혀 없다. 그런 약들이 존재하고 병원에서 오직 그 약만 처방하는 이유는 제약회사의 비지니스 모델과 부합하기 때문이지.다른 이유는 없다. 제약회사는 그렇다 치고 의사들은 왜 약만 고집할까?
의사들을 교육하는 것이 바로 제약회사다.바로 의대를 후원하는 것은 제약회사다. 저명한 대학교수들은 ‘키 오피니언 리더’ 로 제약회사에서 특별 관리를 하며 연구논문발표와 심포지엄을 통해 충분한 부수입을 올리도록 뒤에서 도와주고 있다. 고가의 의료장비들로 가득찬 화려한 대학병원을 설립하고 유지할 수 없다. 현재의 암 산업이 계속 유지되지 않는다면 모든 대학병원들이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다.
현대 의학은 대중요법으로 대표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정의하자면 ‘제약 회사의 화학물질을 사용하여 증상을 치료하는 대중요법’ 인데 수많은 의학 중 한 가지 페러다임에 불과하다. 의과대학 수련과정 10년 중 영양학에 대해 몇 시간 배울까 보통 한 시간, 많으면 두 시간 정도에 불과하다. 의대에서는 의약품과 용량,투여방법, 독성학,효능, 부작용 대처법 등을 배우지 자연물질이나 비타민,미네랄의 약리작용에 대해서는 배울 기회가 전혀 없다. 배움의 기회가 전혀 없다보니 왠지 마음이 안 간다. 당항스럽게도 대부분의 환자들이 그런 사실을 모른체 비타민이나 미네랄 영양제에 대해 누구와 상담하겠느냐고 물으면 90%가 의사를 지목한다. 90%의 환자들이 비타민에 대해 한 시간도 교육받지 못한 의사들에게 물어보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 한 일이다. 일예로 암 치료중인 환자에게 건강보조제를 먹어도 되느냐고 물었을때 대부분의 의사들은 건강보조제의 성분과 자연치료성분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약효를 떨어뜨린다거나 부작용이 나타날수 있다고 해서 못먹게 한다.

현대의학의 정체성 : 문제해결이 아닌 증상완화.

::현대의학이 규정한 암 표준치료는 단 세 가지 수술,항암치료,방사선 이다. 그 외의 치료법들은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다루지 않는다.:: ‘대중요법’의 유일한 목적은 말 그대로 ‘증상완화’일 뿐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아니다. 예를들어 당뇨의 원인은 인슐린저항이다. 그런데 현대의학은 혈당에만 집중해서 혈당만 낮추라고 한다. 그걸 치료라고 한다. 따라서 환자가 당뇨진단을 받아 약을 먹게되면 당뇨를 고치는 목적이 아니라 앞으로 평생 먹으면서 관리하는 약이다. 혈압도,콜레스테롤도 암도 모두 마찬가지다.
나름대로 설명은 있다. 고혈압이나 당뇨같은 만성질환 대부분은 근본원인을 규명하기 어려운 질병으로 완치보다는 병증이 심화되지 않거나 합병증을 막는데 치료 목적을 두는 것이다. 당뇨나 고혈압의 근본적인 완치가 어려운 이유가 무엇일까? 음식과 생활습관에 원인이 있는데 음식이나 생활습관개선을 치료료 여기지 않기 때문이다. 대중요법으로는 역류성식도염 하나 고치지 못한다. 혈압도 마찬가지고, 당뇨도 마찬가지다. 무좀도 못 고치는데 암을 고쳐달라고 제약회사와 병원에 수백만원씩 갖다 바치고 잇다. 이유는 단 하나. 다른 치료법이나 다른 접근법을 구경도 못한 의사들만 있기 때문이다.

기능의학의 탄생 ; 의사는 약을 처방하는 사람이 아니다.

의사는 환자를 관찰하고 치료하는 사람이지 제약회사의 세일즈맨이 아니다. 허나 증상에 맞는 처방전을 발행하는데 5분데 많다. 1분이면 충분하다. 사실 그것 말고 해줄수 있는게 없다. 의사들 개인이 나빠서 그런것이 아니라 의대교육과정자체가 제약회사가 주도하는 방식으로 치우쳐 져 있기 때문이다. 오염이 매우 심각하다. 의대6년, 인턴2년 레지던트 4년 동안 기나긴 굳어진 사고로는 어쩔 수가 없다. 기능의학은 질병을 갖고 있는 환자를 대할 때,그 증상을 보자마자 ‘어떤 약이더라’ 하고 약부터 찾는것이 아니고 핵심적인 질문을 먼저 던진다. ‘왜 이 질병이 시작되었을까?’ 어떤 기능이 제대로 작도을 못하고 있는 걸까?, 어떻게 하면 기능을 되살려 줄 수 있을까. 많은 의사들이 잊고 있었던 질문이다.

2장 현대 과학 진단.

도구로 전략한 과학; 현대 의학은 정말 과학적일까? 식료품가격이 내려간 데에는 여러 요인이 있다. 식자재 원가가 내려간 것과 유통기한을 효과적으로 늘릴 수 있었던 것. 장거리 운송이 가능해진 것 등. 식자재 원가는 실제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식품첨가물로 대신함으로써 향을 내고,맛을 내고,식감을 더하고 색상을 입힌다. 시간이 돈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발효단계를 단숨에 뛰어넘는 화학품들이 마술을 부리고 방부제로 유통기한을 거의 무제한으로 늘릴 수 있게 되었다. 촌스럽게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유통기한을 늘리는 방법도 개발되었다. 바로 효소를 제거하는 것이다. 효소를 제거당한 음식은 발효도 되지 않고 썩지도 않는다. 물론 효소 없는 음식이 제대로 소화와 흡수가 될 리 없다.

가공식품업계의 유일한 관심.

제약업계의 최대관심사가 질병퇴치나 인류의 건강이 아니라,최대 매출과 최대이윤 그리고 주가 상승인 것과 마찬가지다. 식품공학자에게 식품첨가물이 안전하냐고 묻는 것은,담배 세일즈맨에게 담배가 좋으냐고 묻는 것과 다를바 없다. 환자를 보는 의사의 입장에서
  • 염증반응으로 만성통증에 시달리는 사람들.
  • 당뇨.고혈압.과체중의 대사증후군 환자들
  • 알레르기와 아토피, 천식 및 자기면역질환 환자들.
    등을 치료할 때, 가공식품(식품첨가물) 부터 끊고 시작한다. 다시말해 지금까지 먹어오던 가공식품을 계속 먹으면 아무것도 못 고친다. 그저 약먹고 관리하는 수 밖에는 없다. 임상에서의 내 경험이 그렇다.이것역시 의사의 개인적인 경험인데. 하지만 ‘경험주의’ 도 과학이고 훌륭한 의학이다. 영어론 된 논문몇 편 읽었다고 자랑할 일이 아니다. 환자의 입장에서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하는 환자의 행위가 있다. 바로 음식을 먹는 것이다. 따라서 식습관부터 점검 해봐야 한다. 먹는 음식을 바꾸지 않고서는 건강을 기대할 수 없다. 우리 몸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려면, 체내에서 수만 가지의 화학작용이 정상적으로 일어나야 한다.정상적으로 호르몬을 분비하고,효소와 조효소들이 만들어지고 분비되어야 한다. 호르몬을 만들기 위해서는 원재료를 공급해 주어야 한다. 바로 비타민이고 미네랄이다.영양가는 하나도 없는 음식을 먹으면서 우리 몸이 건강해지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 반대로 환경만 만들어 주면 우리 몸이 회복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환경도 만들어주지 않으면서 의학적 개입으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는 착각은 버려야 한다.
고기를 왜 배터지게 먹어야 하는가?그것도 질 나쁜 고기로 말이다.좋은 고리고 조금만 먹으면 될 것을. 누구 말대로 개돼지도 아니면서 조금만 먹어도 될 것을.마트에서 싼 음식만 찾으니깐,식품업계가 싸구려 가짜음식을 내놓는 것이다. 소비자들이 원하니깐 판매할 뿐이다. 자동차도 분에 넘치는 배기량의 차를 타고 다니면서 몸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쓰레기 음식을 집어 넣으며 유기농 식품은 비싸다고 외면한다.

의사들도 속는 의학연구논문

진통제 부작용 심장마비로 환자가 사망해도 의사는 처벌받지 않는다. ‘표준치료’ 와 학계에서 공인된 의료행위를 했을 경우 환자에게 문제가 생겨도 의사들은 괜찮다. 반면,비타민을 처방했다가 사소한 문제가 생겨도 처벌받을 수 있다. ‘표준치료’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의사들은 약을 처방했을때 효과가 덜하거나 간혹 부작용이 보고되어도 현재까지 보고된 연구 논문 뒤에 숨으면 그만이다. 이것이 제약회사가 주도하는 의학의 심각한 문제점이다. 다음은 누구나 알아두면 좋을만한 통계적 표현 방법들이다. 간단한 차이점들을 이해하면 언론의 통계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질 것이다.
  • 절대위험감소(ARR, Absolute Risk Reduction)
  • 상대위험감소(RRR, Relative Risk Reduction)
  • 필요치료 환자수 (NNT, Number Needed to Treat)

절대위험감소 ARR

말 그대로 아무런 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들 중에서 발생한 사망주 수와 시험치료를 받은 사람들 중에서 발생한 사망한 수의 차이를 집계한 후 그 차이를 전체 참가자 수로 나누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고지혈증 치료제 중 신약과 구약이 있다면 구약의 실험결과 1000명 중 41명이 사망했고 신약의 경우 1000명 중 32명이 사망했다면 이 경우 절대위험은 1000명중 9명이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0.9%의 위험감소 효과에 불과하다. 달리 말하면 신약덕에 사망을 피할 환자가 1%밖에 안되며 99%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소리다.

상대위험감소 RRR

기업에서 좋아하는 방식이다. 앞서 연구결과를 두고 이런 해석이 가능하다. 간단히 양쪽 그룹의 사망자 32명과 41명을 비교한다. 두 그룹간 사망자는 9명 차이가 난다. 9명을 아무 치료도 받지 않아 사망한 사람들 41명을 나누는 것이다. 9 ÷ 41 = 0.21 이다. 그냥 놔두면 41명사망이지만 이를 32명으로 낮췄으니 22% 의 차이가 난다고 언급한것이다. 제약회사에서 사용하는 숫자가 바로 이것이다. 의대교과서, 저널,연구,보건 당국 모든 곳에 인용된다.
  • 사망률 0.9% 감소 가 뉴스에 나올리가 없다.
  • 사말욜 22% 감소 이쯤되어야 뉴스에서 장식할 만한 내용이다.

필요치료 환자수 NNT

이 방법은 제약회사나 보건 당국 사이에서 지독하게 인기가 없다. 하지만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다. 환자 1명을 살리기 위해 몇 명을 치료해야 하는지를 계산하는 방식이다.
연구 디자인 자체가 문제 되기도 하지만,이처름 이미 나온 통계 결과물을 입맛에 맞게 해석하는 다양한 통계학적 테크닉들이 존재한다는 것이 문제다. 통계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연구결과가 판이하게 달라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들이 모든 약에 존재한다. 뇌졸증 치료제 감삽성 암 치료제 등등. 의사들이 연구 논문에 잘 속는 이유는 확실성에 대한 환상과 지나친 신뢰 때문이다. 의사로서 과학적이어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도 작용한다. 현대의학은 과학적이니까. 이를 뒷받침 해주는 것이 바로 의학 연구 논문이다. 그래서 좀 더 현실을 잘 아는 의사들은 의학 연구 논문을 무조건 신뢰하지 않는다.

제3장 현대 사회 진단.

현대인의 건강관리를 재정 관리에 비교하자면.

병원에서 권장하는 정기건강검진이나 암 조기 검진을 꼬박꼬박 잘 받는 사람이 평소 생활 습관이나 식습관을 건강과 전혀 동떨어진 경우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 부족한 수면,과도한 스트레스,발암물질이 함유된 식품첨가물들을 엉망으로 먹으면서 이 사람은 건강에 관심이 있다고 해야 할까? 아니면 없다고 해야 할까.
진짜 보험은 따로 있다. 정기검진만 열심히 잘하는 것 보다 진정한 보험이란 유기농 딸기,강황,야채주스 갈아마시고 운동하고 잠잘자고 스트레스 없이 사는 것이다. 이만한 보험이 어디 있는가?

의료보험과 건강보험은 다르다.

**도대제 누가 미국의 의료비용을 이렇게 까지 비인간적인 수준으로 올려놨을까? **
::미국의 의료비를 올린 것은 의료보험 회사다.:: 국가차원의 관리를 통해 복지의 영역에 머물러야 할 의료가 민영화되면서 돈벌이 수단으로 전략한 것이다. 보험회사가 의료비를 천정부지로 올려놨다. 임산부터 출산,성장과 노화에 이르기까지 삶의 전 과정을 의학적 응급상황으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의료비가 비싸면 부담이 켜져서 보험회사에 불리한게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다. 불리한게 아니라 유리하다. 의료비가 감당이 안될 정도로 비싸야 보험이 절실히 필요로 하고 보험에 의지하게 된다. 그것이 보험의 본질이다. ::
모든 의료보험을 화재보험으로 격상시켜 질병치료 에 드는 비용을 보험없이는 치료할 엄두도 내지 못하도록 만들어놓은 것이다. 보험회사는 통계만 잘 내면 된다. 보험 가입자에게 거두러 들이는 보험금만 잘 계산하면 절대 손해 보는 일이 없다.
자동차보험 화재보험 건강보험 모두 사후보험이다. 이미 사고가 터진 후에 금전적 보상을 통해 뒷수습을 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들이다. ‘보험이라도 있으니 다행이다.’ 하는 정도이다. 좋은 건강보험 플랜이 있다고 건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건강상태가 안 좋은 사람일수록 좋은 보험을 가지고 있다. 약값이 많이 들어가니 보험에 의지하는 것이다. 진정한 보험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의료보험이 아니라 제대로된 식습관을 지키며 하루도 거르지 않고 먹는 음식이 진정한 보험이다.

제4장 건강을 결정짓는 5요소

영양 : 가공식품이 아닌 진짜 음식을 먹어라.

의사들에게 ‘비타민은 효과가 있느냐’ 고 물으면 천차만별의 답변을 들을 것이다. 의대교육과정에서 비타민,미네랄,자연치료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 거의 제로에 가깝다. 모든 질병 치료의 전급방식은 처방약과 시술뿐이다. 사실 대부분의 상황에서 확학약물보다 영양소를 처방하는 것이 더 낫기 때문이다. 영양소와 자연치료를 처방하는 의사들이 돌팔이 인지 아닌지 판단은 환자들의 몫이다. 약물오용 과 약물 부작용으로 병원을 찾아오는 사람은 봤어도 비타민 남용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은 의사생활 18년동안 한 번도 본적이 없다. 비타민을 많이 먹어도 괜찮나요?
비타민도 약 아니냐는 것이다. 의약품과 보충제는 한 가지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대부분의 ::의약품은 ‘차단제’ 혹은 ‘억제제’ 다.:: 우리몸의 정상적인 대사를 가로막아 약물이 원하는 효과를 내도록 하는 물질들이다. 예를들어 혈압약은 ‘베타 차단제’ 우울증 치료제는 세로토닌 신경전달 물질의 재흡수를 조절하는 약이다. 허나 대부분의 비타민이나 미네랄 영양소들은 촉진제다. 예를들어 호모시스테인 이라는 수치가 있는데 이는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이다. 혈중 호모시스테인의 수치가 높으면 심장마비,대장암.뇌졸증의 위험이 증가한다. 호모시스테인이 증가하는 이유는 결국 영양결핍이다. 엽산,비타민 B6,B12군 이 전환을 일으키지 않고 혈액속에 머물러 혈중 호모시스테인수치를 올리는 것이다. 촉진제와 차단제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안전성이다. 비타민과 미네랄 같은 영양소들은 처방약에 비해 안전 폭이 크다. 다시 말해 영양소가 결핍된 상태에서 건강을 기대할 순 없다. 몸의 회복을 기대할 수 없다. 당뇨나 고혈압이 개선될 수 없다.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가 환자의 영양상태를 무시하는 태도나 알지 못하고서는 사실 치료라는 것이 땜빵의 수준이다. 비타민과 자연보충제들은 특허가 불가능하다보니 연구에 대한 막대한 자금을 투자할 기업이 없기 때문이다.
칼슘을 먹어도 칼슘이 뼈에 흡수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칼슘이 뼈로 들어가기 위해선 마그네슘, 비타민 D, 비타민 K 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칼슘이 부족한 것인지 비타민 D가 부족한 것인지를 판단해야 한다. 또 하나 더는 비타민 B6은 아무리 복용해도 활성화가 되지 않을 경우가 있다. 이는 체내에 아연이 부족한 경우다.
식당 벽에 보면 ‘굴의 효능’ 에 이같은 안내판이 걸려 있다.
‘굴에는 아연이 풍부해 남성 정력에 좋으며 노하방지.당뇨병을 예방한다.’ 다시 말해 어떤 특정 영양소가 의약품처름 단독적으로 효과를 내는 경우는 드물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흑수저 비타민과 금수저 비타민.

비타민 C의 원료에도 등급이 있다. 비타민 D 의 흡수를 위해 필요한 마그네슘의 경우에도 산화마그네슘 구연산마그네슘등 다양한 마그네슈미 존재한다. 그중 우리가 접하는 건 가장 싸고 흡수율이 가장 저조한 산화마그네슘이다. 또하나 오메가 3의경우 쉽게 산패가 되는데 산패된 기름은 몸에 해롭다. 어떤경우는 유통과정을 견디지 못하고 산패되는 경우가 흔한데 건강을 위해 먹는 오메가3가 산패된 경우 오히려 심장마비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싸구려 종합비타민의 경우 석유부산물에서 추출한 화학첨가물도 많이 들어가 위장 장애나 알레르기 같은 것을 일으키기도 한다.

면역 : 병균이 아니라 몸의 내부 환경이 문제.

면역시스템은 군대에 비유되기도 한다.바로 군대와 경찰이다. 군대는 백혈구가 제일먼저 상처부위에 도달한다. 백혈구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신속한 이동과 세균의 포식및 살균이다. 강한 급성염증에 중요한 역활을 한다. 외부침략자와 전면전 혹은 국지전을 벌이므로 군대라고 할수 있다. 반대로 평화시에는 부교감신경이 우위에 놓이게 된다. 이때는 전체 백혈구의 약 25%가 림프구를 돌아다니면서 내부단속을 한다. 따라서 군대가 아닌 경찰인 셈이다. 대표적으로 유명한 활동인 돌연변이된 세포를 찾아 제거하는 것이다. 바로 암세포다. 그래서 암 세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부교감신경이 우위에 있는 것이 유리하다. 느긋하고 속편하면 된다. 현대인들은 교감신경 우위의 생활을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 면역력이 조금만 항진(많아져도) 자가면역질환으로 공격한다. 자가면역 질환은 말 그대로 면역력이 ‘나’자신도 공격하는 질환을 말한다 면역력 강화가 면역반응을 강하게 한다는 뜻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이해해야 한다. 연초에 되어 학교에 독감이 유행해도 다 독감에 걸리지 않는다. 왜 그럴까? 독감예방 주사때문일까? 독감예방주사의 효율성은 20%에 지나지 않는다. 주목해야 할 것은 독감바이러스가 아니라 아동 개인의 면역이다. 충분한 수면,운동,영양섭취가 바이러스를 잘 이겨낼 독감에 걸릴확률이 낮다. **결국 병원균보다 내 몸의 면역력이 변수인 것이다. **

세균설 vs 내부환경설.

19세기 의학계에는 위대한 과학자 두 명이 있었다. 루이 파스퇴르와 클로드 베르나르다. 두 사람은 질병의 원인과 치료에 대한 페러다임이 서로 완전히 달라 많은 설전과 논쟁이 오갔다. 화학자이자 미생물학자인 파스퇴르는 세균설을 주장했다. 간단히 말해 병균이 우리몸에 들어와 감염되면 병에 걸린다는 이론이다. 그래서 세균설에 입각하여 원인이 되는 병균을 죽이는 항셍제가 개발되었고, 이는 백신과 더불어 현대의학의 기본패러다임으로 자리잡았다. 그런데 당시 파스퇴르의 친구였던 베르나르의 주장은 달랐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병균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몸의 내부 환경이 문제라는 주장이었다. 병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도, 우리 몸 안의 균형이 깨질때 감염된다는 것이다. 지금으로 표현하면 면역력이 약해짐을 의미한다.
따라서 우리 몸에 좋은 균만 사는게 아닌데 평소에는 잘 조화를 이루어 살다가 내부환경에 문제가 생기면 면역력이 떨어지고,그 때를 틈타 병원균이 증가하면서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다. 암도 마찬가지다. 암세포는 매일 생기지만 모두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면역기능이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즉 체내환경이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독감이 유행할 때, 어떤 아이는 독감에 걸리고 어떤 아이는 괜찮은 이유다. 당시에 두 과학자 많은 대립을 하였지만 항생제나 백신을 개발하는게 돈이 되었기에 파스퇴르의 주장을 산업계가 받아들였다. 그러나 파스퇴가 임종을 앞두고 “베르나르가 맞았어”라고 고백했다고 한다. 그리고 20세기 들어 프랑스계 미국인 미생물학자인 르네뒤보가 베르나르의 주장이 맞다고 증명한다. 다시말해 대부분의 질명은 운 나쁘게 외부에서 찾아오는게 아니라, 이미 몸속에 있던 병균들이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뭔가 방해해서 균형이 깨지면, 그 때 병균들이 들고 일어나 병을 일으키고 증상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지금 암이나 고혈압,당뇨같은 만성질환자들을 고치려면 베르나르의 내부환경설에 입각하여 패러다임을 바궈야 한다. 되지도 않은 알약 하나에 모든 것을 거는게 아니라 먹거리와 영양,생활습관 같은 내 주변의 모든 환경부터 점검할 줄 아는 지혜를 갖춰야 한다.

스트레스 :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김광석의 노래 <두 바뀌로 가는 자동차> 의 가사에 “번개소리에 기절하는 남자” 도 있고 “천둥소리에 하품하는 여자” 도 있는 것이다. 이렇듯 스트레스는 개인차가 현격히 나는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정신신체증이라는 것이다 있다. 심리적인 문제로 인해 신체적 증상이 나타나는 현상을 의미한다.또는 마음의 괴로움과 스트레스를 표현하지 못할 때 병이 생기는 현상을 의미한다. 간단한 예로 기분 나쁜 상태에서 음식을 먹고 체하는 것이 여기에 해당된다. 누군가를 수년간을 미워한다던가 어떤 생각을 강박적으로 계속 한다던가 하는것이 정신신체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 타고난 성격이 예민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환경속에 놓여 있다 하더라도,나름의 방법을 통해 마음가짐을 바꾸는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 성격이라면 바궈야 하고,환경이라면 달관해야 한다. 스트레스는 결코 쌓아둘 성질의 것이 못된다. 삶과 죽음의 문제이기 때문에, 건강을 주관하기 때문에 그렇다.

환경오염 – 질병이 증가하는 분명한 이유.

미세먼지가 문제가 되는 것은 납이나 알루미늄같은 중금속 때문이다. 중금속은 뇌신경을 공격하고 뇌에 염증을 일으킨다. 더군다나 체외배출도 어렵다. 글라이포세이트(glyphostate)라는 [제초제가] 잔뜩 묻은 채소를 먹게되면 중금속의 체외배출은 더욱 어려워진다. 글라이포세이트는 땅속에서 무기질 영양소를 전부 움켜쥐고 놓아주지 않기 때문에, 영양소를 얻지 못한 잡초들이 말라 죽는 원리를 이용해 제초제로 쓰이는 화학물질이다. 더군다나 **유전자조작작물 ** 의 경우 제초제를 더 많이 사용한다. 우리나라는 GMO 규제나 일본이나 유럽에 비해 턱없이 느슨하다. 더군다나 MSG의 주성분은 글루탐산 …
::미세먼지가 범벅이 된 길거리음식은 상황을 악회시키고 모두 뇌에 염증을 일으킬수 있는 물질들이다. 이러한 것들이 뇌의 염증도 그렇지만 피부로 전이되어 아토피 알레르기 천식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신경의학적으로 보는 MSG

MSG의 주성분인 글루탐산이 쇠고기나 콩에도 많이 존재하는 자연물질이라는 것이다. 식품첨가물인 MSG와 자연식품에 존재하는 글루탐산이 분자구조학으로 별 차이가 없다고 이야기하는데 실제로 분자구조를 볼것이 아니라 뇌신경학으로 접근해보면 다르다. MSG 의 주성분인 글루탐산은 다시마,쇠고기.버섯,굴 등에도 들어있는 아미노산으로,분자구조가 같다는 말은 틀린말은 아지만 실제 우리체내에도 글루탐산이 존재한다.** 체내의 글루탐산**은 뇌의 신경전달물질을 조절하는데 뇌에 존재하는 자연물질중에 가장 독성이 강한 물질이다. 이것이 인공적인 글루탐산과 결합이 되면 잦은 두통 ,과잉행동장애, 집중력장애 같은 머리에서 발생하는 질환을 일으킬수 있다.

조용한 살인자 프탈레이트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는 플라스틱을 말랑말랑하게 하고 유연하하게 가공하는데 가소재로 사용된다. 프탈레이트는 다른 어떤 화학물질 보다 인체오염률이 높다. 프탈레이트는 식품첨가물이 아니라 포장 재질에서 온다. 플라스틱 물병,음료수 캔(음료수 캔 안에 안쪽에 발려있는 얇은 플라스틱), 식품포장지, 플라스틱 용기를 제작할때 프탈레이트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가장 심각한 것은 스티로폼 컵이다. 거기에 뜨거운 물을 부어 커피를 타 마시고 컵라면을 먹는것이 문제다. ::프탈레이트 이전에는 플라스틱을 가공하는데 BPA가 주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BPA 가 에스트로겐 교란을 일으키는 것이 밝혀져,거의 대부분의 국가에서 퇴출되었다.:: 그래서 BPA 프리제품이 등장했는데 BPA 사용하지 못하다 보니 더 많은 프탈레이트를 사용하게 되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편리함과 풍요함을 얻는 대신 건강을 내주고 있는 셈이다. 식품첨가물도 마찬가지다 추가.
대진침대의 라돈검출 까사미아 매트리스 수거 페기하는데 180억이나 들었다. 현재에도 민사소송이 20여건 진행중인데 얼마진 씰리라는 회사에서 라돈이 검출되었다. 라돈은 화강암이나 암석 또는 토양에서에서 자연적으로 생기는 방사성 기체인데 이것이 인간의 폐로 들어가면 1급발암물질이 되어 흡연다음으로 페암이 생기는 원인이 된다. 페에 들어간 라돈이 페세포를 손상시키고 그게 반복되면 종양이 생겨 암으로 전이될수 있다. 색 있는 페트병은 재활용이 어려워 없애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맥주는 투명한 페트병에 담을 수 없어요. 빛과 산소가 들어와 맛이 변해버려서요. 그래서 아예 페트병 맥주를 없애고 캔이나 유리병으로 바꿔나갈 예정

제5장 2차소견.

당뇨병 – 음식 때문에 생긴 병은 음식으로 고쳐라.

당뇨병을 둘러싼 가장 큰 문제는 당뇨병을 만성 질환으로 바라보는 시각이다. 당뇨병 진단을 받아서 당뇨약을 복용해본 환자들은 대부분 비슷한 경험을 겪는다. 일단 약을 복용하면 초기에 혈당이 떨어지고 6개월지나 약물에 대한 저항성이 생기면 서서히 다시 혈당이 오른다. 그러면 의사는 다시 다른 약을 추가로 처방한다. 당뇨약을 10년 그 이상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거의 대다수가 이러패턴이 반복되고 마지막으로 처방받는 약이 인슐린이다. 인슐린을 처방받기 전에는 병원에서는 혈당이 잘 관리되고 있다고 희망찬 이야기를 들려주지만 당뇨병자체는 갈수록 약화된다. 엄밀히 말해 체내의 혈당은 오르고 내릴수 있지만 당뇨병은 계속해서 진행되는 것이다. 다시말해 혈당은 당뇨의 증상일 뿐이다. **::당뇨의 진짜원인은 인슐린 저항이다. 당뇨병이 악화되는 것은 인슐린 저항이 점점 심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혈당은 그저 인슐린 저항의 증상 중 하나일 뿐이다. 혈당이 문제를 일으키기는 하지만 혈당만 잡는다고 문제가 해결되진 않는다. 진짜 본질적인 문제는 인슐린 저항과 그로인해 혈중 인슐린 농도가 높은 것이다.:: ** 당뇨병에 걸렸다는 것은 혈당이 높다는 것이 아니고 인슐린 저항이 생긴것이 원인이고 그결과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고혈압이다. 허나 현재의 모든 치료는 혈당에만 집중하고 있다. 현재의 연구결과들은 혈당을 잘 관리하던 안하던 연전히 비슷한 비율로 당뇨합병증이 발병한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2차질환이 생긴다는 것이다. ::인슐린의 역활은 혈당을 낮추는 것이다.:: 우리가 ::음식을 먹어 혈당이 올라가게 되면 췌장에 자동으로 인슐린이 분비된다. :: 그러면 혈액중에 있는 포도당을 세포에 넣어주는 일을 인슐린이 감당한다. 정상적인 생리활동에서는 그렇다. 이 역활을 못해주는걸 찾아서 해결해야 한다. 우리몸은 어떻하든 포도당을 혈관내에서 치워야 하고 세포에 전달해줘야 하므로 췌장은 더 많은 인슐린을 쥐어짜내게 된다. 곧 혈중 인슐린 수치가 높은것은 인슐린 저항때문이다. 그런데에도 저항수치가 높기 때문에 더 많은 인슐린을 투여하는 아이러니가 계속 발생되는 것이다. 그런데 뜻밖에 비만치료에 쓴 위절재술이나 위우회술을 한 환자들이 90%가 당뇨가 사라진 결과가 발생했다. 아지까지는 대부분의 당뇨 환자들이 의사의 처방에 따라 평생 약을 먹으며 혈당만 관리하는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왜냐하면 무지하기 때문이다. 내 병이지만 의사한테 맏기면 된다는 믿음,의사가 가장 잘 안다는 믿음 에서 비롯된 것이다. 당뇨병은 혈중 인슐린 농도를 낮추는지가 관건이다. 당뇨병은 철처하게 식습관 병이다. 식습관병이라면 치료도 식습관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먹는 약는 100% 차단제 또는 억제제다. 당뇨는 기능의학 의사들이 가장 흔히 다루는 질환이다. 당뇨병 환자들은 기능의학 전문의와 상담할 것을 권하지만 그전에 환자의 환경부터 철저히 검증하는게 맞다.

고혈압-증상에 불과한 숫자에만 집착하지 마라.

**당뇨의 원인이 고혈당 이 아닌것처름 고혈압의 원인역시 높은 혈압이 아니다. ** 고혈압의 원인들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대사 증후군의 원인이 인슐린 저항이다 보니 대사증후군 환자는 혈당이 높고 살이 찐다. 혈당이 높다는 것은 피가 맑지 못하다는 것이다. 피가 끈적하면 혈류저항이 생겨 온몸 구석구석까지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려면 더 큰 압력이 필요하게 된다. 자연히 혈압이 올라갈 수 밖에 없다. 또한 혈당 수치가 높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교감신경이 자극되어 혈압이 올란다. 흔히 고혈압이 동맥경화를 일으킨다고 꺼꾸로 알고 있다. 지금까지는 고혈압이 동맥경화를 일으키고 심장마비의 원인으로 보았기 때문에 혈압을 낮추는 것만으로 치료가 된다고 믿어왔고, 실제로 병원에서도 여전히 그렇게 처방하고 있다. 게다가 탄수화물과 트랜스지방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혈관 벽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켜 동맥경화가 가속화 된다. 나이가 들어서 혈압이 올라가는 이유는 갈수록 심장이 더욱 강하게 피를 세게 내뿝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 만큼 피 상태가 않좋고 혈관이 건강하지 않기 때문이다. 고혈압은 일종의 살곘다는 몸부림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럴 때 오히려 혈압을 낮추는 약을 먹는다. 병원에서 혈압약을 낮추는 약을 처방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혈압이 높으면 혈관이 막히거나 터질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혈관이 터지는 대형참사를 막기 위함이다. 뇌졸중이나 심장마비처름 첫 증상이 사망이다 보니 약을 먹어서 예방하자는 것이다. 하지만 실상은 높은 혈압이 문제가 아니라 동맥경화가 문제다. 동맥경화로 인해 부서져 나온 혈전이 심장에서 막히면 심장마비가 디고 뇌에서 막히면 뇌졸중의 원인이 된다. 혈압약은 다양한 방법으로 혈압을 떨어뜨리지만 대표적인 방법이 심장근육을 못 뛰게 막는 것이다. 심장근육이 약하게 되면 혈압이 당연히 떨어진다. 하지만 이 방법이 심장건강에 더 좋다는 증거는 없다. 현재 여러연구자료에서 노인들의 혈압을 억지로 낮춘 결과 뇌에 산소에 영양소공급이 부족해서 치매만 늘어난 연구도 있다. 그렇다면 혈압이 높아도 그냥 놔두라는 것인가? 고혈압 환자의 95%는 1차성 고혈압이다. 나머지 소수의 사람들은 2차성 고혈압을 앓고 있다. 2차성 고혈압은 신장질환이나 갑상선의 문제,색전증,임신 또는 약물 과다 복용등 다른 질병이나 원인에 의해 혈압이 오르는 것을 말한다. 1차성 고혈압은 원발성 고혈압이라고 해서 유전이나 가족력일 경우가 있다. 어쨌든 방법은 명확해 진다. 동맥경화의 진행을 막아 혈관을 튼튼히 해주면 된다.피를 맑게 해주면 된다. 그러나 말처름 쉽지는 않다. 음식이 원인이 되었으니 음식부터 점검해야 한다. 혈관 건강에 헤로운 음식을 피하고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하는데,입맛과 식단을 바꾸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혈압 환자들이 혈압을 낮추기 위해 시도해볼 만한 가장 저렴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간헐적 단식과 탄수화물 제한식 그리고 질 좋은 수면이다. 세 가지 모두 병행하면 가장 좋다. 안전하고 돈이 안드니 해볼 만하다. 당연히 혈압약으로 인한 부작용도 함께 늘어났다. 대표적인 것이 역류성 식도염과 치매,관절명이다. 모두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질환들 이다.

콜레스테롤 : 질병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생존의 필수품

그저 듣는 순간 거부감이 드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사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가장 중요한 물질 중 하나다.없으면 죽는다. 우리 몸에서 쓰이는 콜레스테롤은 다음과 같다.
  • 뇌의 90%가 콜레스테롤로 이루어져 있다.
  • 성호르몬, 특히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주성분이 콜레스테롤이다.
콜레스테롤의 86% 정도가 간에서 만들어지고 15% 정도만 음식으로 충당되는데,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간이 그만큼 덜 만들어낸다. 콜레스테롤이 함유된 지방 섭취가 건강에 해롭다는 이유로 가공식품에서 지방이 줄어들고 그 자리를 과당이 메웠다. 당은 지방보다 훨씬 파괴적인 역활을 한다. 그 결과,지방간이 엄청 나게 증가했다.지방을 많이 먹어야 지방간이 생길 것 같은데,당분이 지방간의 원인이라고 하니 고개를 갸웃하는 사람들이 많다.그라나 우리 몸이 액상 과당이나 콘시럽 같은 가공 당을 처리하는 방법은 알코울(술)을 처리하는 방식과 같다. 일반 포도당은 몸의 모든 부위에서 처리되고 사용이 가능하지만 과당은 전부 간으로 간다. 즉 과당처리를 많이 하면서 간은 무리를 하게되고,그래서 비알코울성 지방간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술도 안 마시는 환자들이 급증한 것이다 물론 비만,당뇨,심장병 모두 함께 증가했다.

콜레스테롤 저하제 스타틴 약물의 부작용.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생성된다고 했다. ::콜레스테롤 저하제인 스타틴은 간이 콜레스테롤을 합성하지 못하도록 막는 약이다.:: 그러니 간에 좋을 리 있겠는가? 필연적으로 간에 무리가 가게된다. 그래서 ([스타틴]) 계열의 약물복용자는 몇 개월에 한 번씩 간 수치 검사를 해야 한다. 그렇게 관리해가며 약을 복용하니 무척 과학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상당히 야만적이다. ** 코엔자임 Q10 ** 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심장마비를 예방하고 콜레스테롤과 마찬가지로 간에서 만들어진다.그런데 스타틴계열의 약은 코엠자임의 합성을 방해해서 요즘은 코엔자임Q10 을 함께 처방한다. 남성입장에서 보자.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주성분 역시 콜레스테롤이다. 약물을 통해 콜레스텔롤을 떨어뜨리면 자연히 성욕이 감퇴되고 발기부전을 일으킬 수밖에 없다. 어디 가서 스타틴을 복용하고 있다며 함부로 말할 일이 아니다. 스타틴을 복용한 지 10년이 넘었다면 사실상 발기부전을 자인하는 셈이다. 그래서 비아그라가 등장했다. 80년대 중반 콜레스테롤 저하제의 처방전이 시작되고 10년 후에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가 출시되었다. 스타틴 약물 시장점유율 1위인 리피토를 생산하는 화이자 제약의 히트상품이다. 스스로 추가 고객을 창출해 내는 제약 회사의 창조경제 할 수 있다. 문제는 환자들이 스타틴 약물 부작용으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이다. 약을 먹고 바로 나타나는게 아니라 장기간 복용했을때 서서히 나타나는 증상들이기 때문이다. 치매,근육통,신경통,발기부전 모두 약물 부작용이라기 보다 노화현상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심장마비 심근경색

::심혈관질환을 치료하는 유일한 방법은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뻔한 말 같지만 가장 확실한 치료다. ::
현대의학은 심장질환의 원인을 관상동맥의 배관 문제로 바라본다. 그 패러다임위에 이윤을 추구하는 경제체계가 구축되어있다. 심장질환의 근본원인은 심장근육에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기 위해 심장을 애워싸고 있는 관상동맥 일부가 막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다. 심장질환치료로서의 수술이 최선의 선택인가 하는 합리적인 판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이 수술 받지 않는 것을 더 두려워 한다. 수술을 받지 않고 견딜 용기가 없다. 의심 따위를 품을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길 가다가 죽을 수도 있다
는 의사의 한 마디 때문이다. 그렇다면 약물치료는 어떤가. 심혈관 치료제의 약물은 과다하게 개발되어 있는 상황이다.

심혈관 질환의 단계나 위중함에 상관없이, 생활습관과 음식이 곧 치료법이다. 그래서 나는 누구에게나 해볼 것을 권하고 싶다. 왜냐하면 부작용도 없고 해될 것이 전혀 없으며 공짜이며 거부하고 버틸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허리디스크와 퇴행성관절염.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제거하지 않은 채,파스 바르고 침 맞고 마사지에 물리 치료 해봤자 소용없기 때문이다. 단지 그때뿐이다. 발톱에 무좀이 생겼다고 약을 발라봤자 그때 뿐이다. 원칙적으론 설탕,당분 을 차단하고 발톱을 뽑아낸뒤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통증의 원인은 예외없이 염증이다.
피부가 찢어져 상처가 나면 백혈구가 상처 부위로 가서 염증 물질을 잔뜩 쏟아놓는다.그래서 통증을 느낀다. 통증을 이해하려면 염증반응(inflammation)을 이해하면 된다. 그걸 이해하고 만들어낸 것이 바로 소염진통제다. 조금만 아프면 왜 염증이 생겼는지에 대한 고민없이 약국에 가서 소염제를 사먹거나 병원가서 진통제를 처방받는것이 일상이 돼버렸다. 불편한 증상을 빨리 없애고자 하는것이 최고의 치료가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항상 어떤 목적 아래 일어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당장의 불편함을 없애주는 것이 의료인의 입장이다. 그러나 보니 증상에 대응하는 치료 대중요법이 필요하게 되었고 그래서 증상이 사라지면 치료도 끝난다. 대중요법은 고맙지만 대중요법에서 끝나면 절대로 안된다. 증상의 원인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처음에는 한 두알의 약으로 잘 듣던 증상들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세 알 네알, 나중에는 한 주먹의 약을 먹어도 좀처름 사라지지 않는 아주 곤란한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예를들어 고혈압약을 장기복용한 환자들에게 관절염이 흔하다.특히 손가락과 팔목관절염이 심하다. 간 때문이다. 혈압약을 장기복용하면 약물을 해독하느라 간에 무리가 간다.간을 해독하는데 필요한 성분이 황(sulfur) 이다. 체내에 황이 충분하지 않을때 간을 보호하기 위해 관절에 있는 황을 우선 가져다 쓴다.

퇴행성 관절염.

병원에서 가장 많이 듣는 설명이 “연골이 닳아 뼈끼리 부딪혀서 무릎이 아프다” 고 한다. 복잡하게 설명할 수 없으니깐 대충설명한 것인데 다 틀린 말이다. 왜냐하면 **연골에는 신경과 혈관이 없기 때문에 통증을 느낄수가 없다. 그래서 글루코사민이나 연골주사도 사실은 큰 의미가 **없다. 재생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며 닮아 없어진 연골이 재생된다는 것이 다 거짖말이다. 다만 연골이 수분을 잃고 마르면서 쪼그라든다. 얼굴에 주름지는 정도가 다르듯이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는것이다.
만에하나,연골이 하나도 남김없이 싹 없어져 뼈끼리 닿는다 하더라도 통증을 느낄수가 없다. 연골 바로 아래 뼈 조직에는 신경이 없기 때문이다.이가 썩었을때 아픈 것은 안에 신경이 있기 때문이다. 뼈가 부러지면 아픈이유는, 뼈 때문이 아니라 뼈를 덮고 있는 골막이 찢어져서 이다. 골막에 신경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 진단을 위해 엑스레이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인대의 문제인지, [건초염인지], 관절문제인지, 근육문제인지 구분이 가능하다. 건과 인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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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과 인대의 차이(Tendon vs Ligament)
아킬레스건의 파열 또는 십자인대의 파열이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어떤 경우는 “건”(Tendon)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어떤 경우는 “인대”(Ligament)용어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무릎인공관절 교체 수술을 한 사람 중에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아픈 경우가 많다. 염증 반응이 심했던 부분은 수술로 제거되었지만 남아 있던 염증반응이 수술 후 다시 작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이 수술 전후로 달라진 것이 없다면, 즉 계속해서 염증을 일으키는 음식을 먹고 생활한다면 통증은 더 빨리 다시 찾아올 것이다. 힘줄과 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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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허리디스크는 대부분 허리통증 보다는 좌골신경통으로 나타난다. MRI 를 찍어보면 거의 예외없이 4번과 5번 사이 다스크에 문제가 있다. 좌골신경통의 원인이 허리디스크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여러가지 있지만 나이가 많아지면 척추관 협착증이 흔하다. 요통의 90%는 긴장성 근육경련이 원인이다. 따라서 복근을 강화하고 허벅지 뒷쪽의 햄스트링 근육을 강화시키며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두가지만 해도 평생 요통으로 고생할 일이 없다. ::염증을 낮추는 식이유황,오메가3, 커큐민과 근육을 이완시키는 길초근,시계초,마그네슘도 도움이 된다. ::

역류성 식도염

요즘은 싱겁게 먹어야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 일부러 저염식을 한다. 특히 고혈압환자들은 짜게 먹으면 절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무조건 싱겁게 먹어야 건강에 좋다는 습관은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지 못할 뿐더러, 오히려 위산만 약하게 만든다. 집안 내력으로 싱겁게 먹는 사람들은 대체로 위장이나 소화기가 건강하지 못하다.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바로 설사하고 소화력도 약한 편이다. 병원에 가서 그렇게 말하고 언론에서도 그렇게 말해서, 저지방, 저염식 식단으로 챙겨먹은 결과, 고혈압환자가 줄어든 것이 아니라 역류성 식도염환자만 늘어났다. 의약품을 통틀어 가장 많이 처방된 약 1위가 콜레스테롤 억제제인 리피토였고 2위가 넥시움(Nexlum) 이라는 위산 분비 억제제였다.
따라서 의도적인 저염식 식단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요,저염식이 역류성 식도염의 가장 큰 원인이 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나의 식습관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소금을 두려워 할 필요는 없고 소금이 결핍되지 않도록 충분한 양을 섭취해야 한다.

갑상선 질환

갑상선 기능 항진 보다는 저하가 훨씬 많아서 환자 비율이 거의 10배정도에 이른다. 기능항진이면 내리려 하고 저하일 경우 올리려 한다.대중요법이기 때문에 그렇다. 땅콜알러지가 있으면 땅콩을 피하는게 정상이고 당뇨병은 우선 혈당부터 낮추고 본다. 그게 대중요법이 추구하는 치료다. 아무리 원인이 몰라도 치료법은 늘 있다. 갑상선 기능저하인 경우 갑상선 호르몬제 복용을 치료법으로 선택한다. 갑상선 기능항진증은 항갑상선제를 다량으로 투여하는데 재발 확률은 50%로 높은 편이다. 그렇다면 기능의학이 제시하는 영양학적인 원인과 치료는 무엇있을까?
갑상선 기능 저하의 가장 흔한 원인은 [요오드(jod), 즉 아이오딘(iodine)] 결핍과 셀레늄(selenium)결핍이다. 갑상선 검사 결과 수치가 낮아 갑상선 기능 저하가 의심될 경우 갑상선호르몬약을 처방받는데, 대부분 효과가 없다. 흔히 처방되는 호르몬제로 신지로이드(Synthroid), 레보티록신(Levothyroxine), 레복실(Levoxyl)이 있는데, 이들 합성 호르몬제는 T4 갑상선호르몬이 주성분이다. T4호르몬이 체내에서 T3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환자들이 T4에서 T3으로 전환이 일어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호르몬 전환이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다. 아무리 칼슘을 많이 먹어도 마그네슘, 비타민 D, 비타민 K 가 부족하면 칼슘이 뼈로 흡수 되지 못하는 것과 같다. 다행히 최근에는 T3을 함유한 신약들의 처방이 증가하고 있다. 갑상선이 필요로 하는 3대영양소는 요오드, 셀레늄 그리고 구리다. 요오드를 섭취할 경우 60%가 갑상선으로 간다. 갑상선 호르몬의 주성분이 요오드다.
갑상선이 정상 기능을 하려면 요오드가 결핍되어선 안된다. 매일 25~~50 mg의 요오드를 아침 식사와 함께 먹으면 좋다. 공복에 먹어도 상관없고 호르몬제와 함께 먹어도 좋다. 요오드가 갑상선 호르몬제의 약효를 더 올려주기 때문이다. 요오드를 섭취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바다 소금도 충분하다. 저염식만 피하면 요오드 결핍을 예방할 수 있다.
그 다음 영양소로 셀레늄과 구리인데 디 둘은 커플이다. 셀레늄은 간에서 T를 T3으로 바꾸는 역활을 해준다. 구리는 대사에 중요하고 또 호르몬의 생산과 분비에 중요한 미네랄인데 그 이상 섭취할 경우 반대 효과가 나타난다. 비타민 중에는 비타민 B2가 결핍되면 갑상선 기능저하 및 시력 저하가 온다. 따라서 비타민 B6 복합체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아미노산 중에는 타이로신(Tyrosine)이 갑상선호르몬 합성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하루에 500~~1000mm 정도를 빈속에 복용하여 결핍을 피하는 것이 좋다. 간 기능이 온전하지 않으면 갑상선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다. T4에서 T3으로 전환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간 기능을 개선하는 데에는 셀레늄이 도움이 된다. 밀크시슬 역시 간 기능을 개선하고 간의 해독과 간세포 재생에는 효과가 있다. 레시틴(lecithin)은 지방간이나 고지혈증에 도움이 된다. 지방간이 있으면 콜레스테롤 저하제의 약효가 떨어지는데 레시틴이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고 콜레스테롤도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반대로 절대로 피해야 할 음식이 있다. 탄산음료,설탕,밀가루,백미, 빵,떡, 국수,특히 커피에 설탕타서 마시면 최악이다.카페인이 갑상선호르몬 레벨을 컨트롤 하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요로결석.

극심한 복통으로 응급실을 찾게 만드는 요로결석, 미국에서는 주로 신장결설 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한국에서는 요로결석이라고 부른다. 요로는 좌우에 위치한 신장에서 방광을 지나 요도까지 소변이 내려가는 길을 말한다. 요로결석은 이 구간에 생기는 결석을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신장결석보다 더 큰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경험이 없는 사람은 요로가 오른쪽과 왼쪽,양쪽에 있고 위아래로 길게 늘어져 있다보니 다른 장기의 통증과 햇갈리는 경우가 많다. 위쪽에 문제가 생겼을 때 오른쪽이면 담낭염, 왼쪽이면 췌장이지만 위궤양이나 위염과 헷갈릴수 있다. 중간에서 문제가 생겼을때 오른쪽은 맹장염, 왼쪽은 게실염과 혼동되기도 한다.

우울증

장기간 최고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던 콜레스테롤 저하제 리피토를 밀어내고 우울증 치료제 프로작이 1위에 등극했다. 현재 항생제 다음으로 많이 처방되는 항우울제는 미국인 10명중 1명이 복용하고 50세이상으로 봤을때 4명 중 1명꼴이다. 특정약물을 판단할 때는 주로 두 가지를 따져보는데, 하나가 부작용이고 다른 하나는 약의 효능이다. 항우울제의 문제점은 효과는 미미한데, 심각한 부작용을 동반한다는 데 있다. 항우울제를 복용하는 환자들이 원하는 것은 기분개선이다. 우울증이 무서운 것은 환자의 ‘희망’을 앗아가기 때문이다. 관절염처럼 ‘통증’이라는 확연한 증상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는 질병이 아니라 숨어 있는 적과 싸워야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우울증의 원인 또는 유발인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신경정신과에서 말하는 우울증에 대한 정통적인 의학적 견해는 아니지만 여러가지 내용들이 있다.

우울증과 갑상선의 기능.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이 우울증과 갑상선기능의 상관관계다. 우울증 환자의 약 10~~15% 정도가 갑상선호르몬 저하를 보인다. 일반적인 갑상선 기능검사에서는 갑상선 자극 호르몬(TSH) 수치만 검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충분치 않다. 신지로이드 같은 일반 갑상선 기능 저하증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더라도 이들 약물은 T3가 아닌 T4로만 이루어져 있어 T3의 결핍을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울증을 심화시킬 수 있다. 또한 포괄적인 갑상선 기능 검사는 갑상선 자가면역과 우울증 증후군을 판별해 낼 수 있다. 어쩌면 원인모를 우울증의 원인이 단순히 갑상선 기능저하 때문이라는 중요한 사실을 알아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울증과 부신기능.

(img) 내분비계
(img) 과학자들은 의외의 장소에서 우울증의 원인을 찾아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우리몸의 장치 중 우울증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곳이 발견된 곳이다. 바로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이다. 이름그대로 이어지는 스트레스 제어시스템이다. 시상하부는 신체기능을 담당하는 뇌의 일부로 감정,행동,통증,쾌락 중추를 포함한다. 뇌하수체는 앞쪽에 위치한 뇌하수체 전엽과 후엽으로 구분되는데 우울증과 관련해서는 뇌하수체 전엽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우울증과 관련된 호르몬은 [부신피질 자극호르몬]이다. 부신피질을 자극해 부신으로 하여금 스트레스와 관련된 두 가지 중요한 호르몬을 배출한다. :: 콩팥(신장)은 우리 몸에서 필터나 다름없다. 혈액 속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하고 체내 수분을 유지한다. 또 혈압, 전해질 농도를 조절한다. 콩팥은 미세한 혈관 덩어리인 사구체, 이를 감싼 보우만주머니, 물·영양소를 재흡수하는 세뇨관으로 이뤄져 있다. 이 세 요소가 하루 평균 200L의 혈액을 처리한다:: 대부분의 경우 뇌하수체에 명령을 하달한다. 이때 뇌하수체 전엽에서 앞서 언급한 부신피질 자극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이 호르몬의 신호를 받은 부신이 코르티솔과 DHEA(안드로겐 성호르몬)를 배출한다. 결국 의사가 환자를 진료하고 상담하는데 진이 빠질 정도로 심혈을 기울이는 수밖에 없다. 환자 개인마다 심도 있게 질문해야 하고 환자의 질문에 대답해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갑상선 기능 검사를 해야 할지 부신기능검사를 해야할지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건 의사를 만나기전에 미리 위 사항 중 해당되는 것이 있는지 살펴보면,스스로 답을 찾아낼 수도 있다는 의미다. 물론 한 번의 비타민D 섭취로 완전히 해결되는 것은 무리겠지만 어차피 부작용 넘치는 단 한 알의 조재약으로도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없는 현 상황에서 시도해보지 않을 이유는 없다.

2장 읽고 내가 내린 결론.

의사가 메뉴얼에 의한 처방을 내리기전에 최소한의 의학지식은 필요하다. 이유는 부작용이 넘치는 조제약으로 또다른 위험속에 자신을 몰아넣지 말아야 한다. 조재약의 가장 큰 성분은 억제제와 차단제이다. 어떠한 부작용이 있을수 밖에 없다. 일례로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콜레스테롤 저하제인 스타틴은 간이 콜레스테롤을 합성하지 못하도록 막는 약이다.:: 그러니 간에 좋을 리 있겠는가? 필연적으로 간에 무리가 가게된다)계열의 약물은 장기간 복용했을때 알츠하이머,신경통,발기부전,일부 근육통의 약물부작용이 나타난다. ::그러나 환자가 그걸 인지하기 본단 노화현상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대부분 이기 때문이다. 또 하나 특정약물을 판단할 때는 주로 두 가지를 따져보는데, 하나가 부작용이고 다른 하나는 약의 효능이다. 예를들어 항우울증의 치료제는 효과는 미미한데, 심각한 부작용을 동반한다는 데 있다. 항우울제를 복용하는 환자들이 원하는 것은 기분개선이다. 그런데 이러한 우울증이 무서운 이유는 환자의 희망을 앗아가기 때문에 무섭다.
예를 들어 갑상선치수가 낮아지면 우울증과 깊은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 그러한 검사부터 해보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이다. 또하나 우울증과 부신기능과의 연관성이 있는데 바로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신축이다. 시상하부는 뇌의 일부로 감정,행동,통증,을 관장하고 뇌하수체는 우울증과 관련된 호르몬인 부신피질 자극 호르몬을 관장한다. 따라서 뇌하수체에 문제점을 발견하고 치료제를 복용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약 저약 다 써본다는건 말이 안된다는 것이다. 세번째 영양결핍중 아연결핍으로 인해 항우울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다. 따라서 누군가에게는 효과가 있는데 누군가에는 효과가 전혀없는 치료제를 복용할 수도 있다. 따라서 갑상선기능검사를 해야할지 부신기능검사를 해야할지 개인마다 질문을 하고 개인이 먼저 판단을 해야 한다.
  • 탄수화물 섭취가 과다하지 않은지 특히 과당과 곡물섭취를 줄일필요가 있다.
  • 가공식품 섭취 과자가 우울증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 프로바이오틱스 대장건강이 보장되지 않을때
  • 비타민 B12 : 결핍이 우울증에 기여할 수 있다.
  • 비타민 D 결핍도 마찬가지며 오메가 3섭취가 우울증예방이나 감소에 도움이 될수 있다.
조금만 아프면 왜 염증이 생겼는지에 대한 고민없이 약국에 가서 소염제를 사먹거나 병원가서 진통제를 처방받는것이 일상이 돼버렸다. 불편한 증상을 빨리 없애고자 하는것이 최고의 치료가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항상 어떤 목적 아래 일어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당장의 불편함을 없애주는 것이 의료인의 입장이다. 그러나 보니 증상에 대응하는 치료 대중요법이 필요하게 되었고 그래서 증상이 사라지면 치료도 끝난다. 대중요법은 고맙지만 대중요법에서 끝나면 절대로 안된다. 증상의 원인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처음에는 한 두알의 약으로 잘 듣던 증상들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세 알 네알, 나중에는 한 주먹의 약을 먹어도 좀처름 사라지지 않는 아주 곤란한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 예를들어 고혈압약을 장기복용한 환자들에게 관절염이 흔하다.특히 손가락과 팔목관절염이 심하다. 간 때문이다. 혈압약을 장기복용하면 약물을 해독하느라 간에 무리가 간다.간을 해독하는데 필요한 성분이 황(sulfur) 이다. 체내에 황이 충분하지 않을때 간을 보호하기 위해 관절에 있는 황을 우선 가져다 쓴다.

6장 환자 혁명

비만 : 영양과다가 아니라 영양 결핍

몸이 정상이 되면 체중도 정상이 되는 것. 그렇게 되면 되면 혈압도 당뇨도 당연히 ‘정상’ 이 된다. 바꿔 말하면 비만은 단순한 미용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의 문제라는 것이다. 손발이나 얼굴이 붓는 부종의 원인이 물을 많이 마셔서 그런 것이 아니듯이 살이 찌는 원인은 많이 먹어서가 아닌 것이다. 부종이 신장의 조절 기능에 문제가 생긴것이라면, 비만은 칼로리를 조절하는 기능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는 원인 세 가지가 있다. 운동 부족,수면부족, 영양 부족이다 모두 결핍의 결과다. 내분비계통은 자율신경계여서 우리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먹는 음식과 생활습관을 통해 호르몬 분비와 억제에 영향을 줄 수는 있다. 포도당은 중요한 영양소이지만 혈관에 있으면 안되는 영양소다.염증을 일으켜 혈관 벽을 망가뜨리고,신장 모세셜관에 끼면 신부전을 일으킨다. 발의 모세혈관에서 문제를 일으키면 족부괴사, 눈의 모세혈관에선 망막손실을 일으킨다. 그래서 우리 몸은 혈관에 포도당이 돌아다니면 그것을 빨리 치워버리는 매커니즘을 갖추고 있는데 그 일을 하는 것이 바로 인슐린이다. 인슐린은 어떻게 해서든 혈관의 포도당을 처리해야 하므로,사용하지 못하고 남아도는 포도당을 간이나 지방세포에 밀어넣는다. 인슐린이 살을 지우는 것은 맞지만 자기 할 일을 했을 뿐이다. 인슐린 저항을 되돌릴 수 잇는 가장 쉬운 방법은 굶는 것이다. 간헐적 단식을 통해 인슐린 저항을 되돌릴 수 있다.

암 : 사형선고가 아닌 몸의 경고 신호

::암 진단을 받앗을때 환자가 취해야 할 가장 올바른 행동은 무엇일까? 전적으로 의료진을 믿고 병원 치료를 잘 받는 것일까?:: 나는 감히 아니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문제를 남에게 떠맡기는 태도이기 때문이다. 좋은 결과가 나올리가 없다.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최선이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좀 더 완벽한 세상에선 그것이 가능할지 몰라도 현재로선 아니다. 암 치료에 접근하는 방법은 미국과 독일이 다르다. 국가마다 다르고 의사마다 다른데 어느 나라,어떤 의사에게 전적으로 맡긴단 말인가? 결국 최종적인 치료의 선택부담은 환장에게 있을수 밖에 없다.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보다 많은 정보, 치우지지 않은 공정한 정보, 그리고 다양한 치료옵션에 대한 정보다.불행히도 모두 다 환자에겐 쉽게 허락되지 않는 것들뿐이다. 일반의 인식과 달리 암이 처음 발견되는 경우 응급상황이 아닌 경우가 많다.따라서 전적으로 의료진(전문가)에게 모두 내맡길 단계가 아니다. 촌각을 다투는 응급실 내 상황에선 의사의 순간적인 판단력과 경험에 의존해야 하지만 암은 그런 상황이 아니다. 오히려 만성 질환이고 대사질환이다. 자꾸 죽음이 연관되고 불안하고 다급한 나의 심리상태가 반드시 응급 상황은 아닌 것이다. 그러니 환자 스스로 시간을 두고,관심을 갖고 연구를 시작해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는 너무나도 당연한 진리다. 감히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 현대 의학이 규정한 암 표준 치료는 단 세 가지, 수술,항암,방사선이다. 환자들이 이 세 가지 방법 외의 암 치료를 시도할 경우, 담당 의사는 이를 저지한다. ‘검증되지 않았다’ 는 것이 의사의 설명이다.

암 생존율의 비밀.

Seer(Surveillance of dpidemiology of end result program) 미국 국립보건원(NIH,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인데, 암 통계자료의 ‘골드 스탠다드’ 로 통한다. 전 세계 누구나 다 갖다 인용하는 숫자들이다. 암 치료 효과가 얼마나 발전했나? 암미 발병하고 생존하는 상황은 좀 어떤가? 눈에 띄는 개선이 있나? 하는 것을 알아보기 위해 운영하는 통계자료다. 그러나 이것을 보는 방법이 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유방암생존율을 검색해보면 유방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거의 90% 가까이 나온다. 이는 굉장히 고무적이고 마음이 평온해지는,희망찬 숫자다. 하지만 이 수치는 ‘유방암 환자의 사망률’ 과 같은 연령대의 유방암에 걸리지 않은 일반 여성들의 사망률’비교한 것이다. 다시말해 유방암 생존율이라는 것은 암으로 사망한 여성의 수를 암 이외의 다른 이유로 사망한 모든 여성들과 비교했을 때, 암으로 죽은 여성의 비율이 89.7 즉 90% 라는 것이다. 이를 비교생존율 Relative survival 이라고 한다. 절대 숫자가 아니라 비교 숫자인 것이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전립선암이나 갑상선암의 각 생존율이 101%, 100.5% 가 나오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곤 한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발표한 국가 암 통계가 그렇다. 일반인 들에게 갑상선 암 생존율은 100.5% 인데, 이를 설명하시오 라고 질문하면 답을 못한다. 의사들도 상당수가 의아해 한다. 그렇다면 실제로 일반인들이 인지하는 유방암 환자의 진짜 생존율은 얼마나 될까? 비교생존율이 아닌 절대생존율로 보면 과연 몇 %가 5년을 생존할 수 있을가? 29%다. 두 숫자간에 엄청난 차이가 나타나난다. 한쪽은 89.7%, 다른 한 쪽은 29% 유방암 진단을 받은 환자 중 71%는 치료를 받다가 5년 내에 사망한다는 것이다. 그럼 비교생존율이 아닌 절대생존율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환자들이 알고 싶은 진짜 암 생존율은 각각 얼마나 될까 4기 암의 경우, 환자의 96%가 5년 이내에 사망한다. 그리고 다른 암의 경우에는 이렇다.
  • 난소암 67%
  • 췌장암 98%
  • 전립선암 69%
  • 직장암 91%
  • 위암 98%
  • 대장암 98%
  • 식도암 100%
  • 비소세포성 페암 96%
  • 신장암 92%
숫자들은 비관적이다. 아직까지는 과학기술의 한계가 여기까지다.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 몸은 만신창이가 되고, 돈은 돈대로 다 서서 재정적 파탄을 맞고 있는데도 개선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문제다. 의료계 내부에서, 적어도 암 산업 관련자들 중에는 아무도 현실을 통감하거나 실패를 인정하 지 않고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미국 암 학회는 30년 전부터 암치료 라는 말을 없애고 ‘5년 생존율’이라는 말을 고안해 냈다. 현존하는 암 표준 치료법들의 당위성을 이끌어내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다. 병원에서는 암완치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 암 전문의들은 암 완하 또는 관해 라는 은밀한 표현을 사용한다. 환자와 일반인들은 또 아무 생각 없이 그게 과학적인 근거에 의한 결정인줄 알고 받아들이다. 대다수 의사들도 양처름 이를 따른다. 그저 배운대로 그저 알려주는 대로. 그저 5년만 살아있으면 암 완치 판정을 받는다.
과학적 지식이 많거나 대단히 똑똑하지 않아도 주위를 한번 둘러보면 알 수 있다. 4기 암에 걸린 지인들 중 5년 이상 살아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나? 아직 살아있다면 그들 삶의 질은 어떠한가. 꼭 그렇게만 치료해야 하는가?

항암제 유통구조.

미국 사람들이 잘 쓰는 명언이 있다. “Floww the money” 돈을 따라가면 답이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항암제의 유통 구조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또한 많은 환자들이 간과하는 것중 하나가, 항암 치료는 할 때만 고생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항암 치료가 끝나고 나서도 계속되는 부작용에 시달린다. 영국의 데이터를 인용하면 50만명의 암 치료를 후 그 중 35만명이 만성피로,무력감,성기능 장애를 호소하고 24만명은 정신적 문제등 갖가지 문제를 제기했다. 이는 대부분의 항암제가 독극물이기 때문에 그렇다. 독극물로 분류되어 특별 관리한다. 독극물일 뿐만 아니라 1급 발암물질로 등록되어 있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유방암 항암제 타목시펜 자체가 독극물이자 발암물질로 분류된다. 10원짜리 동전 세 개 정도의 양이 치사량이다. 일단 살고 보자는 마음에 모두 감당할 만한 부작용들처럼 보일지 모르겠으나 실제로 겪어보면 힘들고 곁에서 지켜보기에도 마음 아픈 고통들이다. 이렇게 해서 암이 확실히 낫기라도 하면 괜찮은데 대부분의 경우 치료는 치료대로 실패하고 장애와 고통만 얻는 경우가 많다.
미국암학회에서 출판하는 암 환자용 안내 책자가 있다. ‘암 재발 시 직면하는 심리적 불안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라는 제목의 친절한 안내 책자다. 암이 재발했을때 실망과 혼란에 빠진 환자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교육용 자료다. 아예 책자를 만들어 배포하는 것은 거의 모든 암이 재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암 치료순서.

그러나 병원 치료보다 더 신경 서야 할 것은.
  • 성격과 스트레스 관리.
  • 깨끗한 음식과 충분한 영양.
    두 가지를 들 수 있다. 영양분은 무기와 같고 면역체계는 군대와 같다. 영양이 없으면 무기 없이 싸우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면역이 망가지면 싸울 수가 없다. 치료는 면역을 망가뜨린다. 위의 두 가지가 주가 되고 병원 치료가 부수적인 치료가 되어야 한다. 특히 성격과 스트레스 관리는 면역과 깊은 관계가 있다.암 환자가 제일 먼저 디톡스해야 할 것은 간이나 대장 같은 장기가 아니라 바로 머리다. 생각. 정신. 영혼이다. 감정청소가 필요하다. 부정적인 생각이 암의 원인이 된다는 건 가설이 아니라 사실이다. 과학적으로도 증거가 너무 많다. 스트레스가 교감신경의 지속적인 긴장 상태를 유발하면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이 증가하여 면역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잠못 이루는 밤이 많아선 안 된다.
암은 사형선고가 아니다. 암은 증상이다. 몸이 건강하지 않다는 신호다. 결과물이다. 몸의 생존 본능이다. 경고 신호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와 주변을 돌아봐야 할 때다. 생활습관과 사고방식을 바궈야 할 때다, 달라지지 않으면 병은 그대로 진행된다.

장점막누수 증후군

장점막누수증후군은 점잖은 표현이고 ‘장이 줄줄 새는 현상’ 이라는 다소 과격한 뜻을 담고 있다. 정확히 표현하면 ::분해가 덜 된 거대 단백질 분자들이나 유해 요소들처럼 체내로 흡수되어선 안 되는 것들이 장벽을 통과해 체내로 흡수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글루텐(gluten)이다. 글루텐은 밀,보리,호밀등의 곡류에 함유된 불용성 혼합 단백질이다. 쉽게 밀가루 음식을 생각하면 된다. 현재 재배되는 밀이 과거의 밀과 달리 변종되어 문제를 일으키는 것인지,밀가루에서 검출된 글라이포세이드 농약이 문제인지 여러가지 추론이 존재한다. 글루텐 과민반응은 단순한 장점막누수증후군을 떠나 장점막 염증이 비타민 B 의 흡수를 방해해 비타민 B군 결핍을 혹은 불충분이 발생한다. 따라서 장점막을 먼저 회복하지 않으면 아무리 비싼 영양제와 좋은 음식을 골라 먹어도 헛수고인 셈이다. **비타민 B군이 부족하면 혈중 호모시스테인 레벨이 증가된다. 호모시스테인의 별명은 ‘조용한 살인자’ **다. 호모시스테인 레벨이 높으면 혈관 경련을 일으킨다. 다리에 쥐가 나듯 혈관도 쥐가 날 수 있다. 문제는 글루텐 민감성이 있는 사람이 글루텐을 먹어도 아루런 이상을 못 느낀다는 것이다. 당장 구토가 나거나 피부발진이 있는 것도 아니고,아무느낌 없이 맛만 좋은 것이 문제다. 이를 식품 감수성이라고 표현한다. 언뜻 생각하면 음식 알레르기나 식중독을 떠올릴 수 있는데 그런 증상이 전혀 없다. 차라리 눈에 보이는 증상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 안타깝게도 장점막 누수증후군에 관심을 보이는 의료인은 국내에 드물다. 하지만 기능의학 분야에서는 매우 중시하는 개념으로 다양한 질병과 증상들의 원인을 설명 가능케 하고 있다. 장점막누수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검사와 대변검사를 통해 누수 증후군이 확실한지 원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자가면역질환과 아토피

자가면역 질환은 외부 침입자들과 싸워야 할 우리의 면역 시스템이 정상적인 신체 일부를 외부 침입물질로 오인하고 공격해서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대표적인 자가 면역 질환으로는 알레르기,아토피,천식,제1형 당뇨, 류머티스 관절염등이 있다. 미국의 경우 다음 여덟 가지 정도가 알레그기 증가의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다.
첫째, 모유수유를 하지 않은 것. 첫 4개월간 모유로만 수유한 경우 유제품 알레르기나 아토피,여드름,천식을 예방할 수 있다. 모유에 포함된 알레르겐 성분이 아기의 면역 시스템을 훈련시키기 때문이다. 참고로 분유의 성분은 83%가 당분이다. 둘째, 제왕절개.
2013년 미국 ABC방송에도 소개된 바가 있는데 자연출산을 할 때 산도를 통해 아이가 나오면서 유익균들에 노출되는데, 제왕절개를 통해 출산한 아이들은 이 좋은 기회를 놓치는 셈이다. 장내 유익균들이 우리 면역의 70%를 담당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셋째 글라이포세이트.
흔히 사용되는 제초제 농약이다. 사람이 섭취할 경우 장내유익균에 해를 끼치고 염증을 유발하는데 알레르기 증상을 심하게 만들수 있다. 넷째 과도한 위행관념과 항상제 저항.
다섯째, 가공식품 트랜스지방과 식품첨가물. 가공식품이 가장 큰 원인 중 하나ㅣ다. 과자만 끊어도 증상이 개선되는 사례가 흔하다. 다섯째, 장점막 누수증후군.
장점막에 균열이 생겨 소화가 덜된 거대 단백질이 체내에 진입하면 우리 몸은 이를 병원균으로 오인하고 항체를 만들어 낸다. 그 다음에는 이와 비슷한 분자구조를 가진 것들을 모두 공격하는데 우리 신체의 일부가 공격대상이 되기도 한다. 전형적인 자가면역질환이다.

전염성 질환 : 신종플루에서 메르스

질병은 크게 감염성질환과 대사질환으로 분류할 수 있다. 감염성질환은 주로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기생충 등의 감염에 의해 발생하고,전염을 통해 옆 사람에게 확산되는 질병을 의미한다. 반면 대사질환은 당뇨,고혈압,고지혈증,암 처름 감염이 아닌 정상적인 신체 대사에 문제가 생기는 질병들이다.

감기 독감 유사감기 질환에 대한 오해들.

감기에 안 걸리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감기가 어떤 병인지 잘 아는 사람도 별로 없다. 대부분 감기와 독감과 몸살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한다. ‘의사들이나 잘 알면되지 일반인들이 그런 것까지 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알아두면 대처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감기는 의학적으로는 상기도 감염증 그중에서도 급성 비인두염을 말한다. 원인은 바이러스, 콧물감기를 주로 일으키는 리노 바이러스, 고열과 몸살을 일으키는 콕사키 바이러스, 아데노 바이러스 20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너무 다양한 데다 변이도 잦아서 치료제나 예방 백신을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다. 비인두에서 염증이 시작되면 염증매개물질이 뇌에 전달되고 전신 증상이 시작된다. 콧물이 흐르고 물에 열이나고 기운없고 등등 의 증상이 이에 해당한다. 그런데 이러한 증상들을 엄밀히 따지면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증상이 아니다. 우리 뇌의 지시에 따라 우리 몸이 일으키는 증상이다. 왜일까? 답은 감기 바이러스와 효과적으로 싸우기 위해서다. 바이러스들이 일단 몸으로 들어오면 이에 대한 인체의 바어메커니즘이 작동한다. 인체의 대사기능을 활성화 해서 저항력을 키우려 하는 것이 발열이다. 감기 바이러스는 열에 약하다. 반면,감기 바이러스와 맞서 싸우는 백혈구에게 유리한 환경이다. 열이 1도 올라가면 10%정도의 대사기능 향상이 이루어진다. 그러다가 지나치게 열이 오를 경우 두뇌에 손상을 주지않도록 편도가 열을 차단한다. 편도선이 붓는 것이다. 또한 기침과 콧물을 통해 바이러스 침입 경로인 호흡기에서 바이러스를 배출한다. 그런데 우리는 치료랍시고 해열제를 먹여 열을 낮춘다. 조금 불편하다고 콧물약을 먹이고 진해거담제를 먹여 기침과 가래를 멎게 한다 이러한 약들이 감기와 싸우려는 우리 몸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다. 몸의 열의 온다가 41.5가 넘어가면 뇌에 영향을 미치지만 대부분의 경우 41도를 넘지 않는다. 38도 이하의 열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아이가 열이 날때 엄마가 해야 할 일은 해열제를 먹이고 편히 자는 것이 아니라 열이 더 오르지는 않나 주기적으로 관찰하는 것이다. 열이 오를 때는 미온수에 적신 수건으로 몸을 닦아주면 해열제만큼이나 효과가 좋다. 간단히 해열제 하나 먹으면 될 일을 가지고 왜 유난을 떠느냐는 생각이 든다면 해열제를 먹여도 된다. 어디까지나 각자의 판단에 달린 일이다. 일기예보를 보면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환절기에 감기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는 걸까?갑자기 날씨가 추워졌거나,또는 더워졌거나 일교차가 심할 때 걸리는 감기는 반드시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 아니다. ILI(Influenza like illness) 바로 유사독감이다. 바이러스와는 관계없이 우리 몸이 외부 환경 변화에 맞추기 위해 부대끼는 몸살이다. 외부온도가 급격히 떨어졌을 때, 시상하부의 체온 중추가 작동해 체온을 끌어올려야 하는데 때론 지나치게 체온이 올라가는 경우가 생긴다. 우리가 흔히 감기라고 생각하는 증상인 발열이나 콧물,재채기 뿐만아니라 변비,설사 피로 등을 동반하는데 바로 유사독감이다. 감기와 독감을 같은 질병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증상이 미미하면 감기,증상이 심하면 독감이라고 생각하는 정도다 독한 감기가 독감이 아니라 둘은 전혀 다른 질병이다. 다른 유형의 바이러스로 발병한다. 독감의 원인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한 가지다. 다만 인프루엔자의 종류가 다양하다. 매년 변종을 일으켜 백신을 만들기도 어렵고 치료제를 만들기도 어렵다. 감염성 질환에 대한 가장 큰 오해는 이것이다.
독감 바이러스에 스치가만 해도 걸린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항생제

치료제는 없지만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들이 많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진해거담제(기침 가래 제거), 항히스타민제(콧물 억제)같은 약들이 있다. 때론 증상 자체가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을 완화시킬 필요도 있고 환자의 불편함을 해소시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약들이 될수도 있다. 그런데 병원가면 이런 증상 완화제들과 함께 항생제를 처방해 준다. ::항생제는 항바이러스제가 아니다.항생제는 박테리아에 작용하지만 감기나 독감은 바이러스가 원인이고, 유사독감이나 몸살의 경우엔 해당 사항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 항생제 처방을 즐기는 의사들은 폐렴이나 중이몀 같은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항생제를 처방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의학적으로 볼때 근거가 없다. 분명한건 항생제는 예방효과가 잇는 약이 이니기 때문이다. 최근에 어린이 아토피,천식,알레르기 등 면역 계통의 질환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가 바로 항생제 오남용이다. 우리 면역의 70% 이상을 다당하는 장내 유익균이 멸절하기 때문이다. 또한 항생제가 위장 장애를 일으켜 무기질 영양소의 소화와 흡수를 저해하면 영양 결핍이 발생할 수도 있다. 결국 크고 작은 감염에 시달릴 수 밖에 없다.

백신.

자궁경부암과 백신.
아이들 무상급식에 무척이나 인색했던 박근혜 정부가 2016년 뜬금없이 그 비싼 자궁경부암 백신을 무료로 접종 하겠다는 호의를 배출었다. 자궁경부암백신은 출시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으며 아직 까지 효과가 확실하게 검증된것이 아니다. 일본,스페인,미국,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부작용 사고가 잇따라 집단소송이 진행중이니 좀 더 지켜보면 좋으련만, 왜 하필이면 논란 많은 자궁경부암백신을 국가적 차원에서 무료로 접종하는 걸까? 일본에서 ‘뇌 장애’ 부작용 사고가 잇따르자,후생성에서 자궁경부암 백신 권장을 취소했고, 그 결과 자궁겨부암 백신 접종률이 65%에서 4%로 급감했다. 한국도 그 여파로 인해 접종률이 반 토막 나고 매출액도 65%나 급감했다. 한마디로 아시아 시장이 다 망하게 생긴 것이다. 제약회사들은 일본 매 매출이 떨어지니까 상대적으로 도덕성이 결여된 한국 정부에 리베이트를 약속하고 세금으로 무료 접종을 실시하자고 제안했을 것이다. 백신 제조사인 머크와 GSK 는 늘 애오던 일이었으니까 이 두 제약회사는 뇌물과 사기죄로 미국에서도 수억원 대의 별금을 받은 기업들이다. 자궁경부암 백신의 가장 큰 오해는 그 이름에 있다. 드디어 암까지도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고 상징성을 내포하고 있었다. .

대상포진과 대상포진 백신.

대상포진은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피부발진과 수포가 특징으로 때론 심각한 합병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보통 몸 한쪽에만 나타 나는데 소아기 때 감염되었던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이 떨어졌을 때 신경을 타고 다시 피부로 내려와 그곳에서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래서 젊은 사람에게는 드물게 나타나고 대개 면역력이 떨어지는 60세 이상의 성인에게서 발병한다. 최근에는 60세 이하에서도 증가하는 추세다. 그런데 요즘들어 성인들의 대상포진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유가 뭘까 수두 바이러스가 원인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정작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은 영유아기에 접종하는 수두 백신이다. 수두 백신이 국가 예방접종에 포함되면서 접종률은 더 높아졌다. 수두 백신을 접종받은 세대가 성인이 된 후 대상포진이 급격이 증가했다. 둘 사이의 상관관계는 충분히 의심해 볼 만하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중 하나는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계를 공격해 다발성 경화증을 예방한다는 사실이다.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면역이 생기니,수두에 걸리는 장점도 있는것이다. 대상포진 백신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여느 백신과 다르지 않다. 근육에 주사해서 항체를 형성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근육을 통해 감염죄지 않는다. 대부분의 면역 체계는 입이나 콧구멍 성기와 같이 체내에 연결된 구멍에 의해 그 중 특히 소화기관에 집중되어 있다. 힙에서 항문까지 전체 소화기관은 음식물을 흡수하는 기능뿐 아니라 면역기능도 담당한다. 대부분 이곳을 통해 감염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곳의 점막과 유산균이 외부의 바이러스로부터 우리몸을 지키는 1차 방어선이다. 80%의 면역세포들이 이곳에 집결해 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혈관에 침투했다는 것은 이곳의 1차 방어선이 무너졌음을 의미한다. 그런데 백신은 이곳을 우회해서 체내로 진입하고 손쉽게 혈관까지 도달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점액성 항체는 못 만들고 혈액 항체만 만들어진다. 자연적인 면역력과는 큰 차이가 난다.

에필로그.

유기농 음식을 고집하고 화학 섬유세제나 식기세척제를 피하면서 자연주의적 삶을 고집하면 주변에서 ‘유난떤다’ 고 핀잔을 준다. 건강염려증 환자 취급을 당하기 십상이다. 반면,패스트푸드와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고 운동은 전혀 안하고 사는것에 대해선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 누구나 다 그러고 살지 않느냐고 자위할 수 있다. 우리는 너무 많이 알아도 병이라는것이고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시대에 살고 있다. 스스로의 노력없이 당뇨나 고혈압,콜레스테롤 등의 만성적인 대사질환을 의사 처방대로 약만 잘 챙겨 먹으면서 음식이나 생활 습관을 돌아보지 않은 것이 정상은 아니다. 나이들면 어쩔 수 없다 라든가, “유전이라 어쩔 수 없다”는 식의 결론을 내린다. 나 자신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관심은 다른데 가 있다. 왜? 정부 보건당국과 병원에서 알아서 잘해줄 테니까 그들이 할 일이니까 라고 생각한다면 매우 큰 잘못된 생각이다.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어디서 들어본 듯한 구호다. 누가 들어도 맞는 말이니,흠 잡을 것도 없고 왠지 자연스럽다. 하지만 현실은 “내 건강은 의사가 지킨다” 는 식이다. 그동안 많은 환자들을 관찰한 결과, 아직까지는 질병을 그냥 운이 없었던 결과로 받아들이는 이들이 더 많았다.세월과 함게 질병의 수가 늘어감에 따라 처방약의 가짓수도 늘려가며 고달픈 노년기를 맞는 이들이 대부분인데,만약 그들에게 선택의 여지가 있었다면 그런 삶을 선택했을 환자는 없을 거라고 본다. 이유는 몰랐기 때문이다. 믿었기 때문이다. 적어도 올바른 정보를 가지면 본인의 선택이니 덜 억울할 수 있다. 질병의 문제를 다르게 접근하는 삶의 방법에 초대를 받았으니,직접 시도해보고 경험해보시라.그 경험으로 그동안의 믿음에 변화가 생기고 그로 인해 삶이 바뀐다면,얼마든지 건강하고 충만한 인생을 살아낼 수 있다. 삶의 지평을 넗힐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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